짝사랑 신동엽과 CF 출연
아유미는 좋겠다. CF도 찍고, 짝사랑했던 님(?)도 보고.
인기댄스그룹 슈가의 아유미(18)가 짝사랑했다고 밝힌 개그맨 신동엽(31)과 CF에 나온다.
아유미는 30일 경기 일산의 아트하우스에서 신동엽과 함께 CJ의 백설군만두 CF를 찍었다. KBS 2TV의 인기프로그램 <해피투게더>의 ‘행복한 대결 막상막하’를 패러디한 내용으로 신동엽은 한국말 교사로 나오고 아유미는 학생으로 나온다.
재일동포 출신으로 올 3월부터 5월까지 ‘행복한 대결 막상막하’를 통해 신동엽에게 한국말을 배운 아유미는 지난 4일 한 오락프로그램에서 “신동엽 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한 적이 있다”고 폭탄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방송용 ‘설정’이라는 매니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26일 시작한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아유미의 동물병원’에서도 비상연락망에 가장 가까운 한 사람을 하트로 가려 놓아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방송에선 가려진 하트 뒤의 주인공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가 및 PD는 “물어보나 마나 신동엽이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