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가 있는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해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많이들 읽어주시고 의견좀 달아주세요
어쩌면 좋을지ㅠ.ㅠ
우선 점집과 관련되신분에게는 상처가 되실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죄송합니다.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저에겐 오빠가 중요하니까요.
지금은 우선 심각한 상태는 아닙니다.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6개월 안됐습니다.
우선은 오빠가 사귀기 전에 제가 알았던 아이였고 ,
착하고 좋은 아이라고 알고있었기에 처음엔 적극 추전했었습니다.
물론 무당집 핏줄인줄은 몰랐고요 .
오빠가 당장은 헤어진다고 약속한 시기가 있고 아빠랑 저는 오빠를 믿고 기다려주자는 입장인데
엄마가 너무나도 걱정하시고 ..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 나누다 보니까 점점 세뇌당하는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엄마는 우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지금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더 좋을거라고생각하고 계십니다.
말이 쉽지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가 점점 좋아하게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느끼면서
요즘 살짝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오빠가 우리집에서 귀중한 자식이니 만큼 그아이도 집에선 귀중한 자식이겠지요
그건 알겠지만 저희 부모님이 결혼을 늦게 하셔서 오빠가 빨리 결혼을 하면 하고 원하고 계셨기에
어린 나이긴하지만 오빠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결혼을 염두해두고 여자를 함부로 만나거나 하지 않았기에 더 불안합니다.
얼마전에 저랑 얘기할때만해도 본인두 그건 싫다고 했는데 몇 일전에 엄마랑 얘기할때는 본인은 괜찮은데 부모님이 싫어하면 헤어진다고 했다는데... 말이 바뀌니까 더불안해요ㅠ.ㅠ
헤어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제가 그사람을 만나서 헤어지라고 말하고싶은데.
딱히 둘러댈 말이 없습니다.
오빠를 위해서긴하지만 그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싶진 않습니다.
상처를 주지 않고 헤어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앞서걱정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오빠가 약속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긴가 민가하구
너무 불안합니다.
엄마두 그 것만 아니면 싫지 않다고 하시는데 그 문제 때문에 싫다고만하십니다.
심각하게..
신내림이 계속 되물림된다고..
신내리고 평범하게 살기 힘들다고 몸두 아푸고 막그렇다던데..
심하게는 오빠가 그아이랑 결혼한다고 자빠지면 이민을 가거나 , 죽을 각오를 하고계십니다.
정말 그럴듯 하구요 저희 엄마 독하십니다.
남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오빠와 그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헤어지게하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