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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찾아가서〃정직원〃이랑 얘기하겠음!!

저주큐리텔 |2006.04.13 13:52
조회 10,324 |추천 0

1년전 딱 이맘때 응모한 이벤트네여..

결과발표난지 4개월째..

큐리텔쪽 직원 2명이랑 확인전화까지 했는데..

두분이 똑같이 저한테 말 실수를 하는 바람에 전 이벤트 황~ 됐져..

(현금 100만원이였습니다..세금떼도 78만원..)

소보원에 고발하구 확인전화오구..

나중에 담당자라는 분과 통화했거든여..

이런저런 핑계를 주~욱 되더라구여..

그래서 전 사과라도 받고 싶다고 했져..

그랬드니...결론은,

 

메일문의에 답변을 해준 직원은,

홈페이지를 관리해주는 업체의 직원이라 자기네 관할이 아니구,

전화를 받아서 이상하게 대답해준 직원역시,

이벤트대행업체의 직원이라 자기네쪽에서 어쩔수없다!!

 

그러면서 또 내가 이런거 저런거 물으니까,

그런 홈페이지의 시스템 사정이라 거기까지는 모르겠대여..

 

아무리 각각 분야별로 많은 사람이 일한다구 하지만,

담당자라는 사람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타 업체라는 이유로 나 몰라라, 배째라 하는 식은 너무하잖아여..

 

내일 찾아갈랍니다.. 큐리텔 본사.. 여의도에 있다더군여..

그래서,

그 이벤트 내용두 잘 알구, 홈페이지시스템사정도 잘 알구,

협력업체라 해야하나?? 암튼 그 대행업체들 직원들 관리도 하시는 분을 쫌 만나야겠네여~~

부장쯤을 찾음 되려나??

진짜... 끝까지 맘에 안들게 하면.. 깽판 크게 한번 치고 나와야겠어여..

 

아놔~ 솔직히 그 이벤트당첨되서 그 돈 78만원 믿구,

크리스마스날 차빌려서 팬션으로 여행갔다오구,

비싼거 오질라게 먹구, 꽤나 돈지랄 했는데..

그것도 아깝지만.. 난 여지껏 4개월동안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를 못 들었다우..

말이 됩니까?? 아자아자!!

오늘 저녁 많이 먹구 힘내서 잘 싸우고 돌아오겠습니다.. ㅋ

 

PS.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없나여??

솔직히 저 혼자가서 그 큰 회사를 상대로 따질려니 누굴 찾아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여..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을 뒤져서 쫌 알아보고 갈려구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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