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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없는여자

나쁜여자 |2006.04.13 17:32
조회 438 |추천 0

전 결혼한지 12년이나 지났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부도..거짓..생활비도전혀갖다주지도않고  좋은 술집만 골라 다니는사람이여어요..하루에 술값이 3백만원이넘게 카드를 글로...돈이없으면 돈도 벌지않는저에게 오히려 달라고 할때가 한두번이안이여습니다...제가 빛보증슨것만해도 3-4건이나되고 몆천을 갚아야될입장에 서있어요

아무튼 남들이보면 꽤돈있는사장처럼 보여거든요...

골고루 다갖춘 사람이였죠..

전 참다못해 5년전에 아이만 데리고 집을 나왔습니다.

전 남편하고 결혼하면서 이사람이에는 누구와도 이젠 사랑할수 없는사람이 되는구나 생각했죠..

또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저는 남편이 첫사랑이였고 누구와도 사랑을 한번도 하지도 못한체

20살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어요

그리곤 전 나와서 아이랑 둘이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또다른사랑이 찾아왔는데... 아..정말 나한테도 이런사랑이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것도 잠시..그사람도 유부남.. ...어쩜 나한테는 이렇케도 복이없을까 싶더라구요

전 급속도로 좋아한건안이고 몇년이흘러서야..그사람의 성품과 성격이 예남편하고는 차원이달랐죠

그래서 곁에서 지켜보면서 참좋으신 분이것같다생각을해왔는데..

그사람도 몇년전부터 똑같은 생각을 해오다가 말을하지못하고 작년에 마음을 털러놓더라구요

우린 서로가 안지가 8년이 넘었구요..

처음엔 이러면 안되지 아이들한테 못할짓이지하면서  인정하려고 하지않으려고 무지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그마음은 벌써 너무나 많이 그사람에게로 다가가있더라구요..겉으로만 외면 할뿐이였지...

그래서저희는 남들이 손가락질을하고 욕먹을만한짓을 했답니다....불륜이죠..

서로가 사랑이라는 감정이 정말로 이런거구나 사랑은 아프고 행복하고 힘들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처으남편한테 늦기지못하는 사랑의 감정들이였습니다. 전 신랑이 나이가 많아서 정말 얼떨결에 결혼했었고  지금만나는사람은 나이가 많아서 될데로 되라는식으로 자기를 사랑해주는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서로가 이런감정을 처음이였구요..

그런데...얼마전 그사람의 와이프가 그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앞이 캄캄 해서 앞이 안보이더라구요...너무나 미안해서..

그래서 용서를 구했지요..그와이프마음을 알기에...그런데 왜이리 제마음이 아픈지..너무나 찟어질것처럼아픕니다....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그사람은 내마음이 흔들릴까봐 불안해하고있습니다....마음변하면 안된다고...제가 그사람손을 놓아주어야 되는것이 당연한데..
그럴수록 그사람은 너무나 저에게 더다가오네요....처음부터 시작하지말걸 후회스럽습니다

이렇게 아픈거라면................

지금은 제가 전화도 일부러 안받고있지만...

사실 ..전화받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고 너무많이 보고싶습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터질것같아서 ...참아 받을수가 없네요...

제스스로가 접어야 되는것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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