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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MP3 복제 제어 프로그램 해킹 당해 '울상'

임정익 |2002.11.07 12:55
조회 216 |추천 0
이정현 "정말 미쳐!"
4집 출시 이틀만에 인터넷 유포 분통

 

 

 가수 이정현이 울상이다.
 최근 발매한 4집에 노래를 무단 복제할 수 없도록 MP3 복제 제어장치 프로그램을 깐 이정현은 음반 출시 이틀만에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이 불법 MP3로 전환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
 이 MP3는 192kb로 깨끗한 음질을 자랑하고 있어 애써 개발한 '복제 제어장치 프로그램'이 무색할 정도다.
 이정현은 "MP3를 방지하자는 뜻에서 앨범 하나하나에 이 프로그램을 넣었는데, 소용이 없었다"면서 "이런 프로그램만 전문으로 해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허탈해 했다.
 이정현은 "진정한 팬이라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앨범을 구매해서 들어야 한다"면서 음반시장을 갉아먹는 불법 MP3에 대해 비난했다.
 '아리아리'란 댄스곡을 앞세워 4집 홍보에 한창인 이정현은 노래 도중 얼굴에 밀가루를 바르고, 두팔을 덩실덩실 흔드는 일명 '아리아리춤'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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