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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진짜 조폭 '제천파' 3~4명 엑스트라 참가 화제

임정익 |2002.11.07 13:00
조회 761 |추천 0

"어쩐지 리얼하더라~" '야인시대' 진짜 조폭 출연
'실제 주먹' 3~4명 2개월째 엑스트라 참가   ◇드라마 '야인시대'에 진짜 조폭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고의 인기드라마 SBS TV '야인시대'(극본 이환경, 연출 장형일)에 진짜 조폭이 출연해 화제다.
 제작진 사이에서 '제천파'로 불리는 이들 3,4명은 약 2개월전부터 엑스트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밀었다.
 당초 전문 엑스트라를 섭외했던 제작진은 카메라 테스트 결과 몇명이 마음에 안들어 대안을 찾던 중 한 스태프의 제안으로 진짜 조폭 출신을 캐스팅하게 됐다.
 이들이 맡은 역은 김두한의 부하.
 극중에서 이들은 김두한이 우미관을 출입할 때 "형님, 오셨습니까" 등의 간단한 대사를 하며 분위기를 잡는데 일조하고 있다.
 주로 싸우는 장면에 병풍처럼 서있는 역할이지만 시간 약속을 한번도 어긴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싸우는 장면에서 조언을 하는 등의 '월권 행위'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출연자들과 허물없이 농담도 잘 해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이들은 존재만으로도 드라마 분위기가 살아 스태프들이 흡족해 한다는 후문.
 이들 역시 새로운 삶을 영위하게 된 점에 즐거워하는 눈치.
 한편 '야인시대'는 13주째 시청률 40%이상(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을 기록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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