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전격 해체한 혼성 그룹 샵의 리더였던 이지혜의 팬모임인 '이지혜솔로추진위원회(cafe.daum.net/jhsolo)'는 26일 이지혜의 조속한 복귀를 위한 첫단계 조치로서 가칭 '지혜를 위한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서트는 팬들이 만든 곡들을 중심으로 이지혜가 좋아하는 곡들과 함께 진행될 것이며 그 비용은 회원들이 조금씩 각출하여 충당할 계획.
이와 관련 이 모임의 운영자인 곽현진씨는 "개인 부담은 일반 콘서트에 참가하는 비용보다 적을 것이다. 참여하는 분들의 수에 따라 규모가 결정될 것이다. 작은 규모로 이루어지더라도 상관 없다. 마음만으로 성원을 보내도 좋다. 이지혜씨와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은 누구나 환영한다"면서, "추진 주체와 방식이 사상 유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 현재 곡과 가사를 제공하겠다는 회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으며 그 장르는 재즈에서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편이나 주로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로 콘서트를 꾸미려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샵의 남자멤버 장석현은 청소년보호위원회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는데 장석현은 "청소년을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내 일처럼 하면서 속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했던 이지혜와 장석현이 잘 나가는(?) 반면, 또 다른 멤버들인 서지영과 크리스에 대해서는 소식조차 들을 수가 없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