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3집 뉴질랜드서 촬영
“첫 경험의 연속이에요.”
탤런트 장서희(30)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하루>와 <약속>으로 유명한 가수 김범수의 3집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차 21일 뉴질랜드로 출국하는 것. 배우 유오성의 상대역으로 7박 8일 동안 현지에서 촬영한 다음 28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장서희의 뮤비 첫 출연은 “3집 타이틀 곡에 가장 어울리는 연기자가 바로 장서희”라는 김범수의 적극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장서희는 지난 6일 MBC 일일연속극 <인어아가씨>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난생 첫 해외 촬영을 다녀온 후 2주일 만에 다시 출국하게 됐다.
장서희는 “개인적으로 김범수의 팬이었어요.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에 진입하기도 했던 그의 3집 음반에 기여하게 돼 무척 기뻐요. 2집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었던 송승헌 송혜교 이상으로 열연할 각오”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