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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홍은희 "어서와라 월요일~"

임정익 |2002.11.12 09:12
조회 221 |추천 0

 

촬영지 겹치는 날 '반짝 데이트'

 

”월요일만 기다려져요.”

유준상-홍은희 커플이 월요일마다 방송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들이 만나는 장소는 바로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제작센터.

유준상이 출연하고 있는 SBS TV <정>과 홍은희가 촬영중인 SBS TV <별을 쏘다>의 스튜디오 촬영이 겹치기 때문이다.

 

유준상은 현재 <정>을 비롯, 영화 <쇼쇼쇼> MBC TV <어사 박문수>에 함께 출연중이고 홍은희 역시 <별을 쏘다>와 영화 <스턴트맨>을 함께 촬영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평소 따로 만나 데이트를 즐길 시간이 없는 편. 거의 일주일 내내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촬영만 하는 이들은 평소 상대방의 촬영장에 먼저 끝나는 사람이 가서 지켜보는 정도가 데이트의 전부였다.

 

그런데 유준상이 출연 중인 <정> 후속인 <별을 쏘다>의 스튜디오 촬영 일정이 똑같이 월요일로 잡힌 것. 유준상과 홍은희는 서로의 촬영이 없는 빈 시간이면 상대방의 대기실에서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스튜디오 로비의 스낵 코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들의 월요일 데이트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 듯 하다. 유준상이 출연 중인 <정>의 방송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아 1주일 후면 유준상의 탄현 세트장 촬영분이 없어지는 것.

그래도 이들 커플은 “데이트도 좋지만 아직은 일하는 게 좋다”며 “자주 못 만나더라도 서로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말한다. 유준상-홍은희 커플의 결혼식은 내년 3월 예정되어 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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