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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SK-II 매장 다녀왔습니다

SK-II사용자 |2006.09.19 20:49
조회 17,455 |추천 0

정말 황당합니다...

아침에 바르고 있는데 뉴스에 나오던군요...

그래서 화가 나서 회사에가서 매장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 통화중 불통이더군요....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답게 계속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받더군요

모든이야기를 하면서 일주일동안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뉴스의 내용이 맞다고 하면 아무리기간이 지났었도 무조건 환불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래도 찝찝함을 참지 못하고 잔업도 안하고 창원 롯데백화점으로 갔습니다...(제가 거기매장에서 구입을 했거든요)

가서 바로 뉴스 보셨죠 이랬더니 위에 찐한 빨간색옷입은 여자가 근처로 오더군요....

그래서 그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찝찝해서 사용못하겠으니 환불해달라고요

그랬더니 무조건 안됀다고 합니다 일주일 후가 되어야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 그럼 일주일동안 이제품은 사용못하겠으니 다른 회사제품 샘플을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그것도 안됀다고 합니다. 무조건 SK-II제품샘플밖에 못준다고 하더군요....

황당했습니다. SK-II제품을 못믿어서 왔는데 그제품 샘플을 사용하라니요 ㅡㅡ^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모르겠고 아니면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 하는말

"저희 매장에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해서 해결이 안돼거든요... 저희를 입점시킨 롯데백화점에가서 따지세요"

이게 말이라고 합니까

제가 롯데백화점을 보고 산것입니까 SK-II를 보고 샀는데...

정말 성격같아서는 욕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화를 내면서 그쪽직원에게 계장님(확실하지 않지만 맞는거 같습니다)부르라고 하더니 조금지나서 계장이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그사람도 그건 중국의 이야기라면서 일주일후에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넘 화가나서 머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일주일동안 사용하실수 있는 다른회사제품샘플을 구해준다고 해서 받아서 왔습니다.

 

정말 화가 나서 두서없이 썼지만 저같이 황당한 경험을 하실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경남 창원에 사시는분들 SK-II매장 여자 정말 불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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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객이 왕?|2006.09.20 08:44
정도껏 좀 하시죠. 아무리 고객이 왕이라지만 왕도 왕 나름입니다.
베플신나고|2006.09.20 11:19
너두 참 별나다 ㅉㅉ
베플-|2006.09.20 10:17
적당히좀 하란말에 동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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