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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여자의 이야기

화난여자 |2006.04.15 12:39
조회 560 |추천 0

저는 항상 매일매일 톡톡을 읽어만 봤지 제가 이렇게 쓸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참고로 이아뒤는 제것이 아니구여....

 

정말 어의없는 한 친구(현재는 아님)의 이야기를 하고자 이렇게 컴터앞에 앉았네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 만난 초딩칭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동갑이고...초딩동창이라해서 서로 너무 반가워하며 잘 지냈습니다....

 

알게된지 얼마 안되어서...밥을 한번 먹자고 하더라고요....흔쾌히...알았다고 하고 그주말에...둘이서

 

신촌을 향해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그여인네의 본성을 몰랐으니깐요...

 

하루이틀 지나면서 잘지내고있습니다...같이 일하는 근무지에서....친하게 되어 밥도 항상같이 먹었읍

 

니다...그런데 정말 어느순간부터 스트레스더군요...솔직히 하루씩 번가라 가면서 돈을내는데...그날은

 

그애가 내어야하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돈을달라하더군요...자기 돈없다고...ㅡㅡ;

 

제가 있을땐...제가 내곤하였지만.....그래도 속으론 기분이 좀 불쾌했지만 얼마 안되었기에 주었지요

 

어느날 이었습니다...

 

이친구가 강남에서 영화를 보자고 하더군요...자기가 영화를 쏘겠다고....속으론(왠일이야?ㅡㅡ;)

 

하고...어느날 토요일 강남으로 갔지요....가다가 그날 제가 엄마한테 돈을주기로 한날이어서 돈 10만

 

원을 뽑게 되었습니다...쓸꺼까지해서 한 13만원 뽑았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영화시간이 남게되어 강남에 모 카페..일명...사주카페를 가게되었습니다...

 

전생각이 영화는 쟤가 쐈으니 차값은 제가 쏠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사주를 보게되었는데 그 사주비가...15000원정도 나와서 제가 그돈을 흔쾌히 내었죠...

 

나가는길에 커피값은 물론 반반....별루 기대두 없었지만....

 

그러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두리 배꼽터지게 보고왔죠.....

 

그러더니...다음으로 어딜갈까하다가...유객주를 가게되었습니다...정말...이생각하면 욕나옵니다...

 

술 제일 비싼게 시킵니다....저 맥주시켰읍니다...안주 12000원짜리 두개시켰습니다...

 

제생각엔 더치로 낼줄알았습니다....계산을 하는데 돈없다 배째라고 가만히있더군요

 

정말황당했습니다...그날 저 술값만 4만원넘게 나왔습니다....정말 황당했습니다...그럴꺼면 싼걸시키

 

던지 아니면 돈없다고 미리 말하던지....나중에 하는말이 돈없냐?하면서 육천원 주더군요....

 

정말 제있는성격 다 참았습니다...꾹꾹 참았지요.....

 

사건은 이제부터입니다....

 

어느날부턴가....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해줄사람도 없고 해줘도 욕먹을거 같아서 아 그러냐고 그냥넘겼습니다...

 

근데 이젠 제얼굴만 보면 남자타령입니다...농담하다가 내친척이있는데 호텔에서 일한다 그랬더니

 

아 호텔리어?당장 해달라고 쪼르고 쪼르더니...제가 그친척한테 연락을 했었죠...

 

전번을 줬는데...연락을 안하길래 전화해봤더니...들이대는 여자 싫타고 ...그러더군요....

 

먼저해달라는 여자치고 괘안은사람 없다고....ㅋㅋ 그말을 하기가 머해서...그냥 기다려 보라고 했었죠

 

제가 싸이를 하고있는 어느날이었습니다....

 

괜안은 사람 또 없냐고.....흠.............정말 그게 저의 최대의 실수란걸 이제가 깨달을줄이야...ㅡㅡ;

 

제가 대학시절...정말 성격이상한 남정내가 있습니다......

 

말론 성격정말 이상하다고는 못하고....기대두 안하고 두리 연결 해줬죠....

 

연락처 그남정내한테 줬더니...언제 니가 소개시켜줬었냐?라는 투로 두리 난리가 났죠....

 

솔직히 소개시켜준사람한테 이렇다 저렇다 최소한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야하느거 아닙니까?

 

정말 황당합니다...이제까지 그친구한테 밥사주면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두 들은적 없습니다...

 

얻어먹은적도 몇번없었지만....그남정내 똑같습니다....

 

그러고 제가 서운해했더니....연락두절합디다...그여인네는...지금 이곳에서 짤렸는데..그뒤로

 

연락두절입니다...정말 황당합니다...

 

어제 우연히 싸이를 들어가봤더니만....

 

두리 약혼을 한답니다...정말 서운했죠...그래서 화가난맘에....문자를 날렸죠....

 

고맙다는 말을하면....입이 삐뚤어지냐고....

 

그러더만 바로...남정내한테 전화옵니다...

 

정말 아직도 어제일을 생각하면....심장이 쿵쾅쿵쾅....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 이젠 제가 일하는곳에 전활해서...저 바꿔달라고하니...

 

제가 받으니...야이씨 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정말 어의가 없었읍니다...이 하소연을 어디다 할때두 없고...정말 복수라도 하고싶습니다...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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