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교제 힙합그룹멤버와 결별
그룹 핑클의 리더 이효리(23)가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6개월간 사귀어 오던 모 힙합그룹의 멤버 A와 헤어졌다. 두 사람은 일주일 전 서로 헤어지기로 했고, 이효리는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외롭다”는 말을 측근들에게 하면서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남자 쪽의 적극적인 구애로 시작됐고, A가 이효리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각종 기념일에 선물을 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이효리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A는 이효리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에 이미 알고 지냈던 사이. 몇 년 전부터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친구로 지냈다. 이후 A가 이효리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서로 일에 바빠 소홀해 지면서 “다시 예전처럼 편안한 친구 사이로 지내자”며 결별했다.
이효리의 측근들은 “워낙 (이)효리가 남자들과 친하게 지내서 연인 사이로 알려진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연인으로 지냈다는 이야기도 본인이 헤어졌다는 사실을 털어놔 비로소 알려지게 됐다”고만 밝혔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