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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내얼굴 어떡해"…얼굴많이 망가져 충격

임정익 |2002.11.15 08:59
조회 533 |추천 0

'2,100만$' 손해배상소송의 피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대법정에 들어
서고 있다. [AP연합]

"마이클 잭슨의 얼굴이 무너지는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대법정에 선 '마이클 잭슨의 얼굴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클 잭슨은 일방적인 콘서트 파기 등을 이유로 2,100만달러(약 250억원)의 배상금이 걸려 있는 계약 위반 및 사기 소송에 피소돼 재판정에 섰다.
 
마이클 잭슨은 이날 마스크로 코와 입 등을 가린 채 재판장에 들어선 뒤 마스크를 벗었다. 증언대에 오른 마이클 잭슨은 수염을 깎지 않은 초췌한 모습으로 코 주위에는 피부와 같은 색의 반창고가 붙어 있어 코 상태가 좋지 않음을 육안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세번째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해 백인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7차례에 걸친 코 수술로 코 안에 주입한 실리콘이 무너지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돼 있다. 이번 재판은 콘서트 제작자인 에이브러햄이 지난 99년 연말 호주의 시드니와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밀레니엄 콘서트'를 잭슨이 일방적으로 파기해 손해를 입었다고 소송을 제기해 시작됐다.
 
소송을 제기한 에이브러햄은 12일 열린 재판에서 "99년 서울과 뮌헨에서 2차례 잭슨이 공연하는 자선 콘서트를 열었으나 적자를 냈다. 나는 송년 콘서트에서 손실을 만회할 작정이었으나 잭슨이 공연을 취소해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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