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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코 성형수술 논란

임정익 |2002.11.17 16:05
조회 886 |추천 0

인기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22)이 최근 코 성형수술 의혹에 휘말렸다. 발단은 지난 13일 방영된 MTV ‘섹션TV 연예통신’의 한 장면. 6집앨범 발매를 앞둔 신화의 화보 촬영장을 소개하는 도중 화면에 잡힌 전진의 얼굴을 본 일부 팬들이 “코가 부자연스럽다. 혹시 성형수술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그 후 전진의 성형수술설은 ‘섹션TV 연예통신’의 홈페이지 게시판과 각종 연예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신화 측은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홍보팀장은 “전진은 한달 전쯤 비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아마 코의 부기가 덜 빠진 상태로 방송에 출연해서 그렇게 보인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콧날이 오뚝한데 뭐 하러 성형수술을 받겠느냐”고 일축했다. 또한 그는 “전진은 지난달 열렸던 SM 백혈병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콘서트에 비염수술을 받은 직후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자 가수들 가운데 듀크의 김지훈과 김석민은 코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팬들에게 당당하게 공개했는가 하면 임창정은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엉겁결에 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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