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서바이버'의 방송화면
17일 방송분 중 가수 하리수와 배기성이 겨룬 퀴즈 게임에서 '50원짜리 주화에 새겨진 도안소재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정답을 '보리'라고 한 것. 그러나 50원짜리 주화의 그림은 보리가 아닌 벼이삭이다.
방송이 나간 후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은 "50원짜리 주화의 도안소재는 보리가 아니라 벼이삭이다"며 "모르겠으면 한국은행에 확인해 보라"는 네티즌의 비난성 글로 아우성이다.
또 두 사람이 퀴즈를 푸는 동안 프랑스 축구선수 '다비드 트레제게'의 사진을 자료화면으로 올려놓고 '앙리'라고 운운한 것도 한·일월드컵의 인기로 인해 외국선수들의 신상까지 꿰뚫는 시청자의 눈에 정확히 지적됐다.
이에 연출부는 "상식적인 것에 오류를 범한 것은 연출부의 명백한 실수다. 곧바로 인터넷에 정정문을 올리고 다음주 방송 때 다시 해명하겠다"고 밝히며 실수를 인정했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