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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물전쟁’ 도전장…이영애와 대결

임정익 |2002.11.19 08:41
조회 266 |추천 0


이영애와 황신혜가 ‘물전쟁’을 펼친다. 4년째 웅진코웨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애에게 미시 탤런트 황신혜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황신혜는 11월 초 청호나이스와 3억5,000만원의 모델료를 받고 1년 전속계약을 했다. 웅진코웨이와 청호나이스가 업계 1?2위를 다투는 정수기업체라 이들의 CF대결은 더욱 흥미를 끈다.

현재 상황은 이영애가 발 빠르게 한걸음 먼저 내달았다. 이영애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패러디한 새로운 CF로 이달 초부터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2050년을 배경으로 한 SF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톰 크루즈처럼 이영애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허공에 떠 있는 홀로그램 모니터를 켜고 터치스크린으로 화면을 움직인다. 3D화면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반면 스님과 동자승의 에피소드를 CF로 방영 중인 청호나이스는 곧 황신혜를 전면에 내세운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모습으로 그녀가 시청자를 찾아올지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웅진코웨이의 이영애와 비교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듯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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