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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볼수 있는 환자들

지하철문화... |2006.04.17 10:55
조회 77,516 |추천 0

당신은 어떤 환자에 속하시나여?
 

1.껌,핸드폰,MP3로 옆사람에게 피해주고도 무슨상관이냐는 철판환자

 

2.남의 시선엔 과민한 표정을 지으면서 남을 쳐다보는건 자유라는 꼴불견 환자
 
3.아줌마 소리 들을때부터 정서 불안에 질서는 커녕 남의 인상을 찌푸리는 중증 환자
 
4.한곳을 주시못하고 주의시선에 과민해서 남들에게 피해까지 주는 정서불안 환자
 
5.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어떠냐는 무개념,유아틱한 환자
 

6.옆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대로 다리를 오므릴줄 모르는 쩍벌남환자

 

7.과음,주정으로 지하철에서 소란을 피우는 추태환자


8.의도적으로 변태짓하는 성도착증 환자
 
9.보여지는 대로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유아틱 환자

 

10.장애인,임산부,컴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는 쓰레기환자
 


출,퇴근할때 스트레스 받고 불편하다는분들..

 

불평,불만만 늘어놓았지 저중에 한개라도 속한다면

그런말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남탓하기 전에 난 어떤 환자에 속하나 1분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보십시요.


노인층의 지하철문화에 불만 많은 20~30대 여러분..

 

우리가 10년,20년이 되서 중년,노년층으로 접어 들때

지금의 10대들도 우리의 지하철 문화를 분명 욕하고 개념없다고 할겁니다.

 

지하철에서 문제점 하나씩 꼭 말하는 사람들

 

난 최소한 저정도는 지켰나 생각해 보십시요


국회의원,연애인,직장상사등등..

 

그런 사람 욕할 자격될려면 기초질서 정도는 지키는 인권,인격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여?


넌 얼마나 잘하냐고 하신다면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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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었네여, 쩍벌남과 취중승객 추가했습니다.

너부터 잘하라는분들 제가 그럴 생각없었으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겠져.

 

글구 환자라는 표현이 거칠다구요?

왜 그 환자라는 표현이 상대방을 향한다고만 생각하시나여

저도 환자가 될수 있는 겁니다..

 

몇십년째 지하철문화 개선을 위해 광고비용을 투자해도

항상 불만들이 똑같다면 그건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행동때문에 발전이 없는거 아닐까여?

 

이유없이 피해를 받고 불쾌감 과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사람들이 내가 될수도 있고

상대방이 될수 있다는 최소한의 인격만 가져도 지하철 문화는 개선될꺼라 생각합니다

 

 

  강남역 7번 출구 시티극장 한복판에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6.04.17 14:51
왜 다리 크게 벌리고 앉아있는 남자들은 안나와있지/...??
베플그래..|2006.04.18 11:52
난 다 참을수있어 그냥 이어폰꽂으면 되니까. 근데 냄새는 어떻게 안되드라 남자들 담배쩐내 술냄새에 고기랑마늘이 뽕짭된 냄새는 와~아주 사람환장하게 만들더라. 꼬랑내랑 썩은내 완전 악취야. 더러워.
베플최고는...|2006.04.18 12:51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면서 소음공해 일으키는 예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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