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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드디어 500만 돌파

임정익 |2002.11.20 08:36
조회 91 |추천 0

○…KBS는 19일 오후 자사 홈페이지(www.kbs.co.kr)를 통해 “일부 스포츠지가 조선시대 궁중의 생활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한다는 특별기획 드라마 ‘장희빈‘의 당초 기획 의도와 달리 선정성만 부각시키는 드라마로 자칫 오해받을 수 있도록 왜곡보도한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KBS는 성명서에서 “실제 방송분이 편집되기도 전에 선정성만 부각시키는 기사를 게재함으로써 드라마를 희화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영화배우 릭 윤(31)이 ‘007 어나더데이’의 내년초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다음달 1일 한국을 찾는다. 007시리즈 제작 40주년 기념작이 20번째 작품인 이번 영화에서 그는 북한의 강경파 특수요원 ‘자오’로 나와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맞붙는다. 당초 이 역할은 차인표에게 먼저 제의가 들어왔으나,차인표가 “한국의 분단 현실을 왜곡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거절해 화제를 모았다. ‘삼나무숲에 내리는 눈’ ‘분노의 질주’에 출연한 릭 윤은 3박4일간 한국에 머물며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한·일 문화교류 정책자문위원회 지명관 위원장이 MBC가 지난 15일 한일합작 드라마 ‘소나기,비 갠오후’를 방송한 데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MBC 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지 위원장은 서한에서 “이달안에 공식 결정을 해서 방송 문제를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는데도 MBC가 정부의 방침이나 한일문화교류 자문위원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드라마를 방송했다”며 “법 위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드라마를 내보낸 것은 일제에 매수돼 추태를 부리던 일진회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지난 18일 심한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감기 몸살로 인해 고열과 함께 목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던 신혜성은 18일 오전 강남의 B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은 후 입원실로 옮겨졌다. 담당의사는 “독감증세와 함께 후두염 증상이 상당히 심해 최소한 1주일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신화는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신혜성이 당분간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됨에 따라 이달말 예정돼 있던 6집 새 앨범의 발매도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 또 이날 KBS라디오 ‘강타와 신혜성의 자유선언’은 강타가 단독진행했다.

○…올해 최고의 흥행을 기록중인 ‘가문의 영광’(정흥순감독·태원엔터테인먼트제작)의 관객이 드디어 5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10주째를 맞은 ‘가문의 영광‘은 지난 17일로 서울 관객 150만943명을 포함해 전국 502만1명을 동원했다.

○…형사 버디물 ‘와일드카드’(김유진감독)를 제작중인 씨앤필름(대표 장윤현)이 미국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인 콜럼비아 트라이스타사로부터 제작비 전액을 투자받아 영화를 만든다. 씨앤필름 측은 19일 “지난 88년에 개봉된 ‘Things Change‘(데이비드 마멧 감독)의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 영화를 제작한 콜럼비아사가 큰 관심을 보여 초기 시나리오 개발비를 포함한 제작비 전액과 세계 배급을 책임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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