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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왜 신부감 1위인가?

친구중에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여자애가 하나있다..며칠전에 그 아이하고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그 아이 여자 후배들 몇명하고 커피숍에서 잠깐 얘기를 하게 되엇는데..아주 과간이다.. 내 친구는 그렇다고 치고 임용시험 준비하는 여자애들까지 지들이 벌써 선생인양, 여자교사는 신부감 1순위니 어쩌구 저쩌구, 나중에 결혼 상대는 직업이 최소한 뭐여야 한다는둥 재산이 얼마라는 둥 ..이제 겨우 나이 20대초반, 중반인 애들이 순수한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완전 속물근성만 가득해가지고 나이 한 30대 중반은 된 아줌마들 같았다...그리고 그런 애들이 시험에 합격해서 선생이 돼 애들을 가르칠거 생각하니 깝깝하기도 했다.
글구 언제부터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자 소시민일뿐인 교사가 그렇게나 선망받고 대단한 직업이 됐는지 웃기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기엔 여교사가 1등 신부감인건 그만큼 만만하다는 사실의 반증인것같다.... 적당히 배웠고 적당히 안정적이고 나쁘지않은 직업조건에 이미지 나쁘지 않고..직업자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자기시간 많고 방학도 있고 하니 직장생활하면서도 살림하고 애키우는데 크게 지장 없는등 여자로서 직업적 장점이 많기 때문인데 마치 자기들이 대단히 높은 지위에 있고 엄청 잘나고 똑똑해서 신부감 1순위인줄 아는것 같다. 여의사나 여자 판검사,변호사처럼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직장 남성들의 수준에서 1등 신부감이라는거지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대단해서가 아닌데 가끔 오버하는 여교사들이 있다...실제로 선생보다 훨씬 똑똑하고 잘난 여의사나 여자 법조인들은 결혼시장에서 엄청 인기가 없다..사실 평범한 직장남성들은 여자아나운서나 전문직종사자들같은 소위 잘나가는 여성들은 결혼 상대로 꿈도 안꾼다. .그 사람들이 선생보다 못해서 인기가 없겠는가? 평범한 직장남성들에겐 너무 부담스러워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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