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잠깐 아르바이트를 하던중에 같이 일하던 9살 연하(21세)아이가
불연듯 고백을 해왔습니다.
처음엔 안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매일 같일 붙어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아이가 제옆에 자리잡았어요.
그렇게 우리는 행복에 겨워 출발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서로 너무 사랑했었어요.
그러던중 알마안되 그아이 표정이 안좋아 보였습니다.
이유인즉은 만나기전 1년정도된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ㅡ.ㅡ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아무런 힘도 없이 그아일 놔줘야할 상황이 왔습니다.
직장에서 그앨 보는일이 힘들어서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아이가 와선 손을 꼭잡더니.
정리하고 올테니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행복했던때 갑작스런이별에 힘겨워 하고 있을때라 그러라고
허락을 했습니다. 약속대로 그아인 제게 왔습니다.
다시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아인 불안해 했습니다.
그아이 눈에 뭐가 씌어서 인지. 지눈에 이쁜날 다른사람 눈에도
이뻐보여서 싫다고. 주변의 남자들을 모두 경계하고.
불안해하고. 아무리 믿음을 줘도 상상의 나래를 펴고.
힘들어 했습니다.
만날때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데 헤어지면 불안에 짜증을
내서 하루는 제가 짜증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아이에겐 그게 충격이었습니다.
안그래도 떠날까바 불안한데 저조차도 짜증난다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두번째 이별을 했는데
어느날 새벽에 찾아와서는 전화한통도 안한다고.
넌 정말 나한텐 관심이 없는거라고. 하면서 화를 내더니.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것도 두명이나.
한명은 학교아이 한명은 그 전여자.
저는 잡았습니다.
그아인 다시 모두 정리하고 제게 왔습니다.
그러다가 또다시 세번째 이별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꾹참고 연락을 안했지만.
그아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얼굴 한번만 보자구요.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돌아오는 길에.
나 너랑헤어지고 바로 단여자한테 데쉬해서
나 여자 사겨. 미안해. 내가 미안하다는 의미알겠어?
빨리 정리할께. 라고해서 울면서 또 전 받아주었씁니다.
근데 받아준지 하루만에 1년동안 만난 여자를 저에게 거짓말을하고
만나러 가고 통화도 하고 있는걸 알았씁니다.
정말 친구라고 하지만 믿을수가 없었고. 한계에 다달았씁니다.
다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가 생겼다고 이번엔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것 같아서.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어요.
그아인. 오늘또... 학교에서 여자애보러 사귀자고해서.
또 다른여자를 만난 답니다. 늘이유는 잊을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엔 문자가 왔는데 이젠 서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하네요.
당연히 저도 남자가 생겼다고 믿으니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헤어진후 그렇게 다른여자를 바로 만날수 있나요?
그러면서 위치 조회는 왜하는 걸까요?
저는 제가 한 거짓말이 있기때문에 어쨌든 수습을 할려고
마음이 혼란스러워 제삼자에게 상처를 주었다.
난 혼자를 택할련다. 너의 사랑에 항상 행운이 따르길 빈다.
문자도 고만하겠다고 보냈습니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이아인 정말 그여잘 좋아하는건지.
저와 헤어질려고 하는건지.
정말 알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정말 돌겠어요. 이젠...
참고로 임신한 아이와 헤어진 결정적 이유는.
임신여부를 알기전에 여자가 먼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거였고. 그여잔 그아이에게 나중에 여자가 생긴걸
알고. 그때 돌아서~ 이아일 잡을려고 하던중에 임신인걸 알게 되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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