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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님들께..... 다들 이러시는지요.... 자기 집만 최곤줄 아나요...

뭐가 중요... |2006.04.18 13:05
조회 2,472 |추천 0

답답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결혼하신 부부님들 분명히 해보신 경험일터이니..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__)

 

먼저 저는 25살의 예비 아빠입니다...

저희 아기는 올해 10월에 태어나는 애기이구요...

저의 와이프 역시 25살..  셋다 개띠가 됩니다..   ^^

그러니 지금은 저희 와이프 임신 4개월이지요..

배가 슬슬 불러오는 중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건 다름아니라..

저희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잘 지내고 있구요..

며칠전에도  웨딩촬영을 하고 왔지요..

 

저희는 연애를 오래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거의 8년정도를 연애를 했지요.. 단 한번의 헤어짐도 없이..

제가 군대에 있을때도 변함없이 잘 지낸 사이구요..

전역을하고 제가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저질러 결과적으로 사고친게 됩니다...^^;;

양쪽 부모님들께 애기가 생겼다 말씀드리고

어렵게 어렵게 정말 어렵게 결혼허락을 받아...  혼인신고만 한 상태입니다..

배가 많이 부르기전에 결혼식을 빨리 올려야하는데

사정상 결혼식을 못 올렸어요..    양쪽 부모님들 만나 뵙고 결론이 난게..

결혼식은 제가 확실히 자리잡히고... 

아직 젊으니 혼인신고만 하고 그렇게 살아라고....

사실 거의 뭐....

제 아버지 단독으로 식을 나중에 하라고 결정하신거지만요..ㅡㅡ;;;

 

 

제가 원룸에 혼자살거든요...  여기에 있어도 되고...

저희 부모님집에 가서 자도 되고 장인장모님 집에가서 있어도 되고..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있습니다.....   ㅋㅋ

 

솔직히 제가 장인장모님 집에가서 자고 그러는건 불편하니

저는 제 원룸이나 제 아버지 집에가는 편이 많고

제 와이프 역시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으니

역시 여기 원룸이나 장인 장모님집에 있지요..

그렇다고 서로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사랑 많이 받고 지냅니다... 자주 놀러가구요..

일단..   저흰 어르신들 눈치는 별로 보지않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가끔씩 밥 먹으러 가는거죠... ^^

 

제가 못 나서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은 상태라 아버지에게 매달

생활비를 타서 쓰고있구요....

가끔씩 제가 장인어른 일하시는거 도와드리고 용돈 타오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희 별문제 없이 그냥 보시는데로 제가 떳떳하게 자리잡히게

저는 공부하고 있고 와이프는 임신한 상태라 일을 그만두고 쉬는 상태입니다..

항상 저희는 웃으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부모님들도 찾아뵙고

밥 얻어먹고 그렇게 좋게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와이프에겐 오빠가 있어요..저랑도 되게 친하지요..

제가 형님 형님...  하면서 자주 같이 술도 마시고 그러거든요..

 

오빠는 4살된 남자아이가 있구요.. 되게 이쁩니다.. 

그러니 제 와이프가 그 아이에게 고모가 되는 셈이지요.. 저는 고모부이구요..

그 아이 태어나서부터 제 와이프가 거의 다 키웠다고 할정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잘 따릅니다..  물론 저도 아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저랑도 되게 친하죠...  누가 젤 좋냐 물어보면 고모부가 젤 좋다고 할정도로

제가 아이랑 잘 노는 편이거든요...

거기까진 괜찮습니다...

 

아시겠지만 4살이 뭘 알겠습니다...  아주 천방지축에 말 안듣죠...

억지 부리는거 최고이고...

한번 같이 있으면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돈 나가는거 장난아니죠...^^;;;

그것도 괜찮습니다...  저 나이때 저러지 언제 그러겠습니까...

 

근데 이놈이 제 와이프에게 치근덕대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남자인 제가 30분을 데리고 있어도 힘든데..

저희 와이프에게 고모~ 고모~ 하면서 장난아니게 치근덕댑니다..

당연히 있을수있는 일이죠....

이 녀석 태어나서부터 좋다고 물고빨고 하던 제 와이프 였으니까요..

 

문제는 저한테 있습니다...  같이 있을땐 귀여워서 같이 놀고 그래도

나중에 뒤에 가서 그럽니다.

솔직히 저 녀석이 이젠 밉다고...  너 힘들게 하니까 밉다고...

 

이 문제로 요즘 많이 싸웠습니다..

임신한 애한테 이러면 안되지만

제발 좀 니가 조심하고 어느정도는 떨어져 있어라...

너는 임신한 상태인데...  내가 단 30분만 같이 있어도 힘든데

넌 오죽하겠냐....  하면서 많이 싸웠습니다...

 

문제는 제 말이 씨도 안 먹힌다는거죠...

치근덕 거리는거 하나하나 다 받아줍니다...

 

며칠전엔 장인어른집에 가서 앉아있는데..

좀 심할정도로 치근덕 댑니다...  그래서 제 와이프 힘드니..

제가 데리고 있죠...   제가 힘들면 되니까요..

그날따라 장난아니게 치근덕 대더군요...

그날만 그랬겠습니까...  안그래도 요즘 칭얼대는게

더 장난 아니고 심해졌는데...

그런데..  이놈이 임신한 제 와이프 누워있는데 배위에 올라타고 막 그럽니다..

제가 같이 잠을 잘때 어쩌다

배위에 손만 올리게 되면 치우라고 그러는 애가...   

조카놈이 올라타고 그러는데 좋아라 웃습니다..

더 심각한건 장인 장모님을 비롯해서 그걸보고도 웃습니다...

와이프 오빠 역시 제가 옆에있으니 고모 배위에 올라타지마~

그렇게 흘러가는 말만하고 그냥 웃습니다...

솔직히 그집의 장손이니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그 집에선 보물중에 보물이겠지요....

 

그날 저희 와이프랑 저희 아기 신발을 사러갔지요..

정말 자그만한 신발... 그걸 거실에 놔두었어요..

그 녀석 상자에 들어있는 아기 신발도

전부 끄집어내서 막 흔들고 집어던집니다...

화나서 미치겠더군요...  신경질이 좀 나있었거든요.. 속으로...

그래도 웃습니다... 전부 웃습니다..

제가 뭐라 그러겠습니다...  화를 내고 싶은데 어떻게 그럽니까..

그냥 웃습니다....   너무 화가 나는데 웃습니다...

생각 같아선 하지마라고 뭐라 그러고 싶지만

장인 장모님과 와이프 오빠의 보물에게 어떻게 그러겠습니까...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렇게 집을 나와서 저 혼자 저희 부모님집으로 갔습니다..

집이 가깝거든요... 걸어서 15분거리...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제 어머니께 막 퍼부었습니다..

보통 자기 부모님께는 잘 그러잖아요..^^;;

 

열받아 미치겠다고...  그걸 그냥 보고 있는데

속이 시커멓게 다 타들어간다고...  심장이 터질정도로 열받는다고...

 

저희 어머니 저한테만 뭐라그러십니다...

너무 그렇게 속상해하지말라고....  그냥 니가 장모님께 말하면 되지 않느냐...

"어머님... 제 와이프 힘들어서 저렇게 애기가 올라타고 그러는거 보기가 좀그렇습니다.."

라고 말하면 되는거라고 괜히 며느리한테 뭐라 하지말랍니다...

집집마다 사정이 있고 다 틀리게 살아왔다고... 

그러니 이해해란 말만 하십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좀...  웃긴이야기지만..

엄마는 내가 좋냐 아니면 엄마집 장손이 좋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장녀거든요..

외삼촌의 아들이 저희 어머니집엔 장손 이잖아요..

울 어머니 말도 안되는소리한다고...  훗...

제가 생각해도 웃긴 말이였지요...

제가 오죽했으면 그런 실없는 소리까지 했겠습니까...

저희 어머닌 네 아버지가 니처럼 그렇게 엄마를 아껴줬어도 좋을껀데... 하시면서

그냥 그러고 암말 안하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좀 무뚝뚝하거든요...ㅡㅡ;; ㅋㅋㅋ

 

그래도 저는 어르신께는 싫은 소리 못합니다.... 절대로...

저보다 나이많은 형이나 누구한테든 싫은소릴 못해요..

제가 앓고 말지.... 하면서... 그러고 넘기는 타입이라..

그렇다고 장인장모님께 그런소린 못하겠더라구요...

장인 장모님도 좋으신분들이라 행여나 제가 그런소릴 했다간

신경너무 쓰실거같아서...  그런말 못합니다...

거기다가 솔직히 자리 잡히지도 않은 제가 뭐가 잘났다고 그러겠습니까..

아무리 저희들보고 28살정도만 되서 서로 자리잡히면 준비해서

결혼하거라...  이렇게 말씀하신분들이지만..

갑자기 사고쳐서 귀한딸 데리고간 도둑놈이나 마찬가진데....ㅡㅡ;;;

제가 생각해도 제가 얼마나 미운놈이였겠습니까...

말을 할까 해도 도저히 못합니다...

 

 

 

 

 

일단 그렇게  혼자 저희 어머니한테 잔소리만 좀 늘어놓고 풀고 그렇게

원룸으로 돌아갔죠...  제 와이프는 장인장모님집에서 자구요...

밤에 통화를하면서 솔직히 화가 많이 났다고...

대충 싫은 소리를 좀했죠...  알겠답니다.. 무슨소린지..

그러고 넘어갔죠...

 

다음날.... 

오늘도 장인장모님집에 잔다 그래서 집에 바래다주는데..

도착전에..  조카녀석이 장인장모님집에 있다고 옆에서 통화를 하더군요..

 

저도 속좁은 놈이지... 참....

또 신경이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또 얘기했어요..

신경쓰인다...  좀 붙어있지마라... 이러면서...

 

그랬더니 대뜸 그만 좀 잔소리 하랍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화를 냅니다..

아...  욱 하더군요...

막 뭐라 그랬어요....너무 너무 화가나더군요..

 

"뱃속에 있는 애새끼는 걱정도 안하냐고...

 그게 누구 새끼냐고...  내가 싫은 소리하든말든!!

 니가 엄마맞냐고...!

 내 새낀데 ... 내 새끼 내가 걱정되서 내가 화내는건데 뭐가 어째!!

 뭐가 중요한건데!! 지금 너한테 중요한게 뭔데!!!

 뱃속에 있는 내 새끼가 뭔 잘못이 있어서 이 딴걸로 화내야하는데!

 도대체 진짜로 중요한게 뭔데!! 이럴꺼면 집에도 오지말고 니네집 장손이랑 살어!!!"

 

이런소릴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임신한 와이프한테 좀 심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리더군요... 

 

며느리 좋다고 좋다고 하시는 제 부모님께 죄송하고..

제가 이랬다는거 알면 저한테만 뭐라하실건데... 무슨짓이냐고...

 

그렇지만 저도 너무 화가납니다....

저도 저희 집에서 소중한 자식이구요... 

이제 집안의 가장입니다..

저는 저희 집에서 4대독자입니다...

여자 형제 하나없는 완전 혼자인 독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성질이 더러운건가봐요....ㅡㅡ;;

제 아버지 역시 위로 누나 밖에 없는 3대 독자이구요..

앞으로 태어날 아기...  남자아기이면  이 놈은 5대 독자예요...

물론 저 처럼 남자애기 하나만 놓고 5대독자 만들긴 싫구요...^^;;;

저처럼 형제의 정도 모르게 키우긴 싫거든요...

지금 더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형제가 있었으면...  내 핏줄이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형제가 없으니 와이프 오빠를 형처럼 여기고 따르고 있지만

그것도 화가 나더군요... 

형님과 와이프가 6살차이가 나는데 형님께서 진짜 업어 키우셨죠..

그 덕분에 제 와이프 집에서 아직 어린취급받습니다... 그런게 있지요..

형님이 일단 최고인 집이지요...

그것도 화가 납니다...  그렇게 컸든 어떻든 저의 아내가 되었고

제 아내인데.... 제 와이프가 그렇게 컸다해도

저는 그렇게 안컸습니다... 

제 와이프 어려서부터 가족과 보낸 시간이 많고..

저는 밖으로 나돌았죠...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안겨서 제대로 자본적도 없습니다..

집에 있는게 싫어서 밥먹듯 가출하고

밤늦게 들어가고...  그렇게 살아왔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제 아버지가 혼자 살면서 힘든거 겪어보라고 하셔서

혼자 자취를하고 군대가고 전역하여 이렇게 원룸에 살고있는겁니다..

제가 온갖 사고를 쳐도 절 보듬어 주신 저희 부모님입니다..

저는 그런사랑을 받고 컸습니다...

 

제 와이프 살아온것을 알기에

아무말 안하려했는데...

문득 생각이드네요... 대체 뭐가 중요한건지...

누가 뭐래도 저는 제 새끼가 우선입니다...  저의 아기가 우선입니다..

 

제가 밖으로 나돌아서 항상 생각을 했던게

가족을 소중히 하고 가족을 아끼는 그런 여자를 원했는데..

이건 뭐....   대체 답이 안나오네요......

너무 지네 가족을 생각한다고 해야하나....

자기 집에 최고인줄알고... 자기 오빠가 최고인줄알고...

뭐든 그렇게 생각을 하는애니....  대체 답이 안나옵니다....

 

 

제 새끼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저의 보물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았고...

떳떳하지 못하게 사고를 쳐서 들어온 사위라서 그러십니까...

저희 집안이 거지 집안입니까...  못난 집안입니까...

저희집 잘삽니다 저 부자소리들으면서 컸습니다..

독단 스타일이신 아버지가 완강하게

결혼은 떳떳하게 자리잡힌 상태에서

하는거라고 결혼식을 하지말라고 하신거

그냥 그말에 따를뿐 아버지 설득하여 결혼식도 당당히 올릴수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도 안올리고 그래서....

그렇기에 제 새끼를 무시합니까...

자기 집안의 어리고 어린 천방지축 딸의 아이는 아이도 아닙니까...

대체 어떻게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집안의 형님 아들만 최고이고 저의 아기는 아닌겁니까..

최고로 여겨 주시라 바라지도 않습니다

조카놈이 그렇게 장난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눈안에 넣어도 안아플 손자라 해도

당연한듯 여기시는데....   배위에 올라탈려 하는것도

제가 그건 안된다 생각하고 조카녀석 붙잡을려는순간

장인어른께서 한번 해주면 어떻냐~ 하시면서 그러신건데....

아무리 올라타서 많이 그렇게 칭얼대고 그런건아니고

대고 있다 싶을정도로 그렇게 했다하지만..

저는 제 새끼가 제 와이프 뱃속에 있어 손 하나 올리는것도 조심스러운데...

제 와이프 역시 실실 웃으면서 그렇게 하는거 보면

제 심장만 터져 나갑니다...

제가 사고쳐서 왔을때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려고 하시던 장인어른이시지만..

지금은 솔직히 너무 섭섭하네요.... 밉습니다...

그분들께서 제가 눈앞에 있는데도 그러시는걸보면....너무 하신단 생각이 듭니다..

저희 어머니가 보셨으면 뭐라했겠습니까...

그 뱃속에 자기의 손주가 있는데...  저희 어머니 애기 초음파 사진보고

당장 뽀뽀하고 끌어안고 그렇게 좋아하시던 어머니였는데...

 

 

와이프에겐...

말을 하고 또 하고 또하고...  전에도 이런일로 몇번 싸운적이 있지만

도대체 말을 안듣습니다....  그냥 제가 잔소리 하는줄 압니다...

 

다른분들은 어쩌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참기도 싫습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이 사람을 너무 너무 사랑해서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고 나만 아껴주길 바라는

제 이기심이라고 생각하고 삭히려고 해도....  열받네요...

 

먼저 결혼하고 하신 분들도 그런건가요...

이런일 겪으셨나요....

저는 이것땜에 화가나서 잠이 안옵니다...

더더욱 화가 나는건 제가 말을해도

씨도 안먹히는 와이프라는거죠...

 

아.... 열받습니다... 화나네요...

지금도 혼자 앉아서 산부인과에서 녹화해온 저희 애기

초음파 비디오 보고있습니다...

이제 뼈가 다 생겼더군요...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이거보면서 혼자 그냥...  삭히고 있는데...

앞으로 일을 생각하니 정말 맘 아픕니다..

 

생각같아서는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말해서

당장 결혼식 올리고 얘 데리고 집으로 들어와서 살겠다고

그래서 확 진짜 시집살이가 뭔지 겪어보게 하고싶은데...

그것도 못합니다...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는

저랑 며느리 눈치보기 싫어서 따로 살게하시는 분들이라...

그러니 더더욱 화가 나더군요... 

뭐가 그렇게 잘나서 자길 그렇게 생각해주는

우리집안의 부모님은 생각도 안하나...

이런생각까지 들구요....   어쨌든 저혼자 화가나서 이러고 있네요...ㅡㅡ;;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대책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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