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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카세트 테이프☆

임정익 |2002.11.28 09:18
조회 408 |추천 0



한 남자아이가 길에서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은 카세트 테이프를 주워 집으로 가져갔다.


아이:누나,공짜 테이프가 생겼어. 이것봐!


누나:누구 건데?어느 가수 테이프야?


아이:누구 건지는 안 써 있어. 일단 틀어보자.


누나:그래그래!


아이와 누나는 들뜬 마음으로 테이프를 틀었다.


테이프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배추가 싸요∼ 무 있어요∼ 싱싱한 오이,당근도 있어요. 배추가 싸요∼ 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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