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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신 사요하시는 분...청구서 꼼꼼히 보세요~~

이제 하나... |2006.04.19 12:49
조회 374 |추천 0

 

 

하나로통신쓰시는 분... 청구서  잘 챙겨보세요~~


2000년부터 7년째 하나로 통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즈음에 하나로 통신사로부터 피씨닥터(?)인가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일단 3달 무료로 받아보겠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맞벌이에 아기도 있는 저희로서는 3달 무료로 쓰더라도 그다음 해지 등등 일이 복잡 할 듯하여 서비스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올 1월 경에 컴퓨터가 바이러스 걸려서 완전히 전원도 안켜지는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보통 대금 청구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던 중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 1월에 청구내역을 보니 “피씨닥터” 3,000원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황당한 마음에 하나로 통신 고객센터 106번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매월 19일부터 25일은 요금관련 문의가 많아서 통화 연결이 어렵다는 메시지만 한참을 듣고서 거의 15분 만에 상담원과 통화가 되었습니다. 여차여차 설명을 하니 확인 후 피씨닥터를 해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신청도 안했는데 웬 해지???) 언제부터 청구되었냐고 하니 저번달부터 청구되어 이번이 두 번째 청구월이라고 했습니다.(사실 이 부분도 확인이 안되니 몇달째 내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희집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켜지지도 않는데 무슨 피씨닥터냐고 저번달부터 소급해서 환불요청했습니다.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다음달 또 피씨닥터 요금이 청구되었습니다. 또 106번 전화했습니다. 상담원 왈 원래 전산으로 묶여있어서 바로 해지는 안된다며 일단 이번 달 결재하시고 그 다음달에 석달분을 환급해 준답니다. 화가 났지만 다음달 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달 9000원이 환불되었습니다. 금액이 큰 거는 아니지만 무척 기분 나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나던 중 지난 3월 25일 집이 이사 가게 되어서 하나로 통신에 전화해서 이사를 가고 이제 인터넷은 하나로 통신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집전화번호가 바뀌면 여러 가지로 불편할 듯하여 하나로통신도 KT처럼 전화만 사용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인터넷은 이제 하나로 통신이 아닌,다른것을 사용하고  전화만 이전신청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인터넷 같이 사용 시 전화기본료가 2000원인데 전화만 사용시는 4500원이라고 합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친절한 상담원, 이사가시는 아파트는 이전설치비가 면제시네요..했습니다.

알려줘서 고맙다고하고 끊었습니다.

어제 3월 대금 청구서가 왔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설치장소변경설치비 14000원이 청구되어있습니다.

인터넷기본료 그대로 28000원 청구되어 있습니다.

전화기본료 기존 2000원에서 2951원으로 올라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전화연결이 어렵다는 기간입니다.

10분이상 전화기를 들고 기다렸습니다.

확인후 전화 온 상담원 왈, 설치장소변경설치비는 원래 면제되는 아파트인데 제가 인터넷은 이전에 살던집에 그대로 두고 전화만 이사간 집에 옮겼기 때문에 면제에 해당안된다고 합니다.

화가나서 다시 확인해보고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상담원 전화왔습니다.

변경설치비는 면제되도록 결제 올리겠다고 합니다.

이번 달은 일단 내고 다음달 즈음에 적용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은 따로 해지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인터넷은 하나로 통신을 하지 않고 전화만 하겠다는 말이 인터넷은 해지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만약 그런 한마디 말로 적용이 안된다면 다른 해지 절차를 안내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부터라도 해지 신청을 따로 하지 않으면 계속 인터넷 사용료는 부과된다고 합니다.

또 그 연결 어려운 106번으로 전화하랍니다.

하나로 통신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저희 부모님 같이 연세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이런 내역 하나하나 확인도 안하시고 믿고 자동이체하십니다. 일단 면제해준다고 하고 별말 없으면 고지해서 요금을 받고 자세히 보면 몇 달 후에나 환불되는 이런 하나로 통신... 고발하고 싶습니다.

해결여부는 아직 연락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전화 온 상담원 굉장히 불친절하게 제가 하는 말을 자르며 말했습니다.

화가 나서 이름을 물어 보니 (이때까진 나의 질문에 잘 대답하더만..) 전화가 너무 작게 들려서 모르고 내가하는 말을 잘랐다고 합니다. ㅎ ㅎ...

하나로 통신 나 한명한테도 여러 번 부당 청구하는데 전국적으로 보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러니 상담원도 짜증이 나겠죠..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이렇게 눈에 띄는 것 이외에도 전화사용요금조차 점점 의심이 갑니다.

하나로 통신...이렇게 부당 선납으로 이익 그만 보시구..신속한 처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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