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네요;;;
악플도 많지만-_-;;
더 좋은 사람 만날거라는 분들도 계시고..그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보고 욕하시는 분들.
그럼 양다리 걸치고 바람피고 옛사랑 만나서 잠자리하고 등등 이러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제가 험한 말을 할 만한 인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한거 없다고 끼리끼리 만나는거라고 악플다시는 분들도.
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당신네들보다는 잘났고 바르다고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3년동안 5명 사귄거같고 뭐라 하시는 분들도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들과 계속 사귀는게 옳은 건 아니잖아요
본문에도 썼듯이 매번 다시 시작할때 나름대로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했었고
힘든시기에 누가 다가오면 아 정말 마지막일거야.. 이러면서 더 약해지고 기대게 되고..
뭐 제 잘못이기두 하구요. 처음부터 그런 사람인지 알고 시작하는 경우가 어디있겠어요.
그 사람들도 겉보기에도 전혀 바람둥이나 뭐 그런느낌 받는 스타일아니였고 평범했어요..
그리고 연애기간과 상관없이 제가 받은 상처들은 다 컸던거구요.
쉬워보인다는것도 무슨 의미로 그런 말씀 하시는지..한번 자려고 만났다는 둥;;
저 혼전순결주의자이고 그부분은 오해마셨으면 해요.
또 오해하시는 부분. 3번남자는 군대가서 계속 연락했지만 사귄건 병장때에요;;
아무튼 악플다시는 분들은 더 이상 말 안하겠구요
격려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중간중간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것과
제가 아직 어리고 사람 보는 눈을 더 키워야겠다는것도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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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남자들..
다 쓰레기. 싸이코. 개새끼. 미친놈 등등입니다
아직 스물세살이지만-_-
정말 인생 헛산것 같고...
저도 첫사랑의 추억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픈기억말고..서로 합의하에 좋게 끝난 이별..같은거..
뭐 부모님의 반대때문이거나;; 서로의 미래때문이거나
서로 사랑하는데 어쩔수 없이.. 가슴아프게 헤어진것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저따위니 나중에 추억하려고 해도 뭐 ..
참.. 어이가 없죠.. 아름다운 기억이 없어요..
모든 추억도 무참히 버려져요.. 그 사람들에게선 모두 진심이 아니었던거니까요..
1.
둘다 대학생인데
서로 다른학교고, 근데 지학교에서 CC라고 불리는 다른 여자가 있었음.
한마디로 양다리였음.
2.
양다리는 아니지만 양다리 근처까지 간 남자..
다른 여자한테 반했고 그 여자 연락처를 지인에게 알아내서 연락하고 사귀자한거 딱 걸림.
3.
그냥 친구였는데 간간히 연락하다가
군대가더니 미친듯이 연락.. 보고싶다 사실 널 좋아했다
어쩌고 저쩌고.. 계속 연락오고 편지오고..
군대가기전부터 난 맘이 있었기에.. 꼬임?에 넘어갔음..
그래서 사귀었는데 제대하자마자 차임.
4.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함.
이유를 물었더니 전여자친구를 잊기위해 사귀었다고 고백함.
5.
나와 사귀는 도중에
첫사랑에게 연락하고 만나고 그랬음.
그냥 친구로서 만난게 아님.. 서로 그리워했고 음 ...차마;
저 다섯명 다 각각 다른 사람이에요
뭐 제가 저렇게 써서 그냥 무난한것 같지만
진짜 하나씩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밤도 새요 .
지가 더 큰소리치거나 또라이같은 사람도 있고..
저를 신경쓰는게 아니라 바람폈던 여자를 신경써서
그여자랑 삼자대면 한것도 있고 참.. 미친놈들 많죠
지 잘못 인정안하고 별 오해같지도 않은거 갖다붙이면서 일을 더 크게만들지를 않나..
좋은 기억 다 날라가버려요,,
저보다 더 심한 사람은 없겠죠? 없을거에요,.
다른 여자분들은 그래도 한명씩은 있을거아니에요...ㅠ
정상적인 사람;; 이랑 사랑 했던 기억..
전 하나두 없네요..
이제 사랑같은거 못하겠어요
못믿겠어요
정말 저를 처음부터 진심으로 좋아해서 다가오고
바람같은거 없이 변하지 않을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맘아팠던건 4번이에요..진짜 너무 힘들더군요..
저를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사귄거니까.. 그러면서 스킨쉽같은것도 어떻게 했는지..
진짜 그 배신감은 이루말할수가 없었죠..
에휴.. 제가 뭐 잘 당하고;
어버리같고 순진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막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에서 흔히 보는 평범한 여자에요
전 매번 이별의 이유가 안 좋았기에
다시 누군가와 시작해도 항상 어렵게 맘을 열었고 진심으로 시작했는데..
끝이 안좋네요.. 모르는채로 계속 사귀었어도 문제되는거지만..
차라리 모를 걸 그랬나.. 에휴!ㅠ
위로든 뭐든 해주세요..ㅠ
아니면 단 한명이었더라도
저것보다 더 나쁜 남자를 만났던 경험 있으면 말해주셔두 되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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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다시는 분들, 제대로 알고 다세요.
제가 잘못한 부분 지적하는것은 기분 나쁘지 않지만
앞뒤안맞고 어이없이 무조건 욕만하는 분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제 글 전체 이해 잘 안되시는 분들은 톡이되었네요 하면서 시작한 맨윗부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