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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젊은이들은 우익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니뽕 |2006.09.20 16:24
조회 903 |추천 0

일단.. 아베 신조는 누구??

 

전쟁을 겪지 않은 일본 세대이자 역대 최연소 총리인 아베 신조는 모순되게도

 

우익적인 정치관과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으로 정치적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그는 전통적인 일본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외할아버지는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전 총리다.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郞) 전 외상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2002년 관방 부장관 시절 북·일 정상회담에 참여해

 

북한의 납치 인정과 사과를 받기 전에 서명해선 안된다고 주장해 북한의 사과를 받아내면서

 

일약 스타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 중에 일본의 야스쿠니 참배를 저지하려는 세계 각국 단체들의

 

활동을 다룬 것이 있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의 야스쿠니 참배 저지활동을 반대하는

 

일본의 우익단체들이 나왔는데... 나이가 좀 많을 거라는 예상과는 반대로

 

화면에 비친 우익 단체 회원들은 20∼30대의 평범해 보이는 젊은이들이었다.

 

‘대일본민족주의자동맹'을 이끄는 아오키 신이치(32)라는 사람이 나왔는데 

 

그 사람은 음반 프로듀서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가장.

 

“한국의 다케시마 부당점거를 용서하지 말라”

 

“자위대에 영광 있으라” 등 요란한 휘장으로 도배된 아오키의 집에서

 

열린 우익단체 회원들의 광적인 집회를 카메라에 담았다.

 

“종군위안부는 날조된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아오키가 한국 나눔의 집을 방문하는 현장도 동행 취재했다.

 

일본인 방문객을 상대로 통역 일을 하고 있는 일본 청년 무라야마 잇페이와 아오키의 만남도 중계됐다.

 

“과거의 부정은 곧 천황과 일본을 부정하는 것”이라 말하는 아오키,

 

 

생각보다 많은 일본 청년들이 우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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