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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무명... |2006.04.20 22:58
조회 39,4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담달이면 결혼 2주년에 들어가는 아들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정말 다른 집 며늘들은 시댁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렸습니다.

저희는 시댁,친정과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뵙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친정은 일주일에 한번(일있으면 이주일에 한번), 시댁은 일주일에 한번내지 두번(친정은 안가도 시댁은 가는편, 글구 시엄니 울집에 오고 싶으시면 오시는편)정도 갑니다.

그런데도 시엄니와 자식들은 그것도 시원찮은 것 같더라구요... 울신랑은 제외...

글쎄 결혼안한 막내도련님이 저 있는데서 울신랑한테 자주좀 어머니 뵈러 오라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시댁은 일주일에 평균 2번인데 더이상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아예 살림을 차리라는 얘기 아닌가요?

친정도 엄마 혼자, 시댁도 시엄니 혼자 사십니다.

그래도 울 친정엄마 손자 보고 싶어도 울집에 오신다는 소리 안하시고, 우리가 가야만 보십니다.

전 될 수 있으면 친정과 시댁이 똑같이 하자는 주장인데 살다보니 시댁에 더 기대게 되더군요... 

울 시엄니 무슨일만 있으면 와라, 간다 하시면서 도대체 어떤걸 원하시는지...

시집간다고 좋기만 하면요... 울시엄니는요... 제가 가서 인사드리면 제 인사는 싹 무시하고, 손자만 얼릉 안습니다. 정말 인사하시도 싫고 얼굴도 보기 싫지만 며늘로써 도리하며 지내는건데 며늘이 시엄니 싫어한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중에 늙어서 우리가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간이 부우신건지 아님 뻔뻔 그 자체인지...

울 시엄니는요... 나한테는 말 못하시고, 아들한테만 일주일에 3번이상은 보자네요... 환장합니다.

여기 시친결 많은 며늘님들...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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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6.04.24 08:53
시동생이 개소리까지...이개국어 하는군요..
베플|2006.04.24 10:13
자주좀 오라는 처가 혹은 시댁 부모님들은 자기만 부모인줄 안다.
베플결혼5년차|2006.04.24 22:04
시집엔 잘 해도 욕먹고 못하면 못한다고 욕먹는거 아닌감요? 많이 먹어서 배부를 정도루요.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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