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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박광현 "내사랑 보아 넘보지마"

임정익 |2002.12.09 08:42
조회 453 |추천 0


‘싸이와 박광현은 라이벌(?)’

엽기가수 싸이와 만능엔터테이너 박광현이 이상형(?)을 놓고 격돌해 화제다. 가요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이들은 최근 잇달아 방송에 나와 “보아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싸이는 지난 11월16일 생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나와 이상형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현재의 이상형은 보아다. 그녀의 파워풀한 춤솜씨와 가창력에 반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또 “건강하게 커다오”라며 보아가 성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에 뒤질세라 박광현도 이달 초 음악전문채널 m·net ‘스타 VJ쇼’에 출연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라는 질문에 ‘보아’라고 콕 찍어 말했다. 이어 박광현은 지난 5일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현재 여자친구는 없지만 보아 같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한 가요관계자는 “솔직한 것은 좋지만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가수를 이상형으로 밝히는 것은 장난이 좀 심하다”고 꼬집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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