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홈런 행진
24일 '휘파람공주'개봉 "영화만 대박 터지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귀여운 여인' 김현수의 CF 행운이 연말까지 계속되고 있다.
2002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수상한 '하이마트'의 광고 카피 '딱걸렸네'가 유행어가 되며 올해 CF 샛별로 떠오른 김현수는 최근 하루 차이로 가구와 보석 모델로 계약했다.
이노센트 가구와는 1년 가전속에 2억5000만원, 골든트리와는 1년 지면 가전속에 2억3000만원에 도장을 찍어 불과 이틀만에 4억8000만원을 챙겼다.
그동안 이태란이 모델로 활동해 왔던 이노센트 가구측은 깨끗하면서도 착한 이미지에 높은 점수를 주고 김현수를 새 모델로 픽업했다는 후문.
표지모델로 나선 컴필레이션 앨범 '모두 착해져랏!'이 35만장 팔리며 '착한 여자'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김현수는 이로써 올 10개 업체와 광고계약을 했다.
오는 24일 여주인공을 맡은 영화 '휘파람공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현수는 "영화만 대박이 터지면 올해는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며 욕심을 보였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