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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는 몽둥이로 후드려 패야 한다는 P주임

맑은하늘 |2006.04.22 07:38
조회 27,125 |추천 0

같은 파트는 아니지만 서로 상생하며 지내야 하는 분야이기에

3년을 같이 일하는 직장분이 있습니다.

 

그분 나이 31살. 일명 싸가지 없는 젊은주임 입니다.

저분은 키가 184에 얼굴도 호남형입니다..

고등학교까지 테니스선수를 해서 그런지 몸이 좋더군여

31살이란 나이에 얼굴도 동안이지만 그랜져xg를 끌고 다닙니다.

그만큼 일찍 자수성가해서 큰 사이트의 팀장을 할 만큼 성공한 타입이져

 

저도 첨에 그분의 싸가지없고 막되먹은 행동때문에  한번 대판싸웠습니다.

하지만 한 사이트를 맞고 있음에 서로 상생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술한잔 먹고 푼후 좋게좋게 지내고 있죠


이제 부터 이분을 월래 부르런대로 P주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전 p주임에게 그동안 내가 겪지 못한 세계를 많이 배운 남자이기도 합니다.


듣고 있노라면 깜짝 놀라기도 하고 여자에 대해 새롭게 알기도했구요..

 


p주임은 사실, 내가 봐도 심했다할 정도로 여자들을 물건,성적 노리개로 볼때가

많은 사람인데 어찌 저남자에게는 여자들이 끊이질 않고 줄을 설까~~

 

그분이 어느정도 여자를 무시하냐..

같이 점심시간에 밥먹으로 가는데 한여자가 뭘 물어봤나 봅니다.

그여자분을 딱 쳐다보더니 오~쉣~ 이러고 그냥 지나갑니다.


"에이~ p주임,장난이 너무 심하시네여~ "


"못생긴것은 몽둥이로 후드려 패도 모자랄판에~~"


" 헉~~ " (그말듣고 실제로 속으로 저렇게 놀랐습니다.)

 

또,소개팅 받으러 갔는데 생기도 못난것이 싸가지까지 없으면

커피숖에서 여기 얼마냐구 물어보고 14000원이 나왔다.

7000원 주인한테 주면서 저여자한테 7000원 받아여~

그러고 휙~ 나가버립니다..

 


한 여자와 10번이상 자본적이 없다는 p주임...

시간낭비랍니다..ㅡㅡ;

 


p주임과 같이 있다보면 오는 가지각색의 문자들...


"오빠,내가 다 잘못했어,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줘.."

 

"하루종일 오빠생각만 난다느니,오빠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린다느니,보고 싶다느니~ "

 

"영원히 오빠를 잊지 못한다느니,~"

 

어떤가여?? 그걸 옆에서 본 제가 놀라지 않을수 있겠나여? ㅎㅎㅎ

 


그런 p주임에게 요즘 보기 드문 착한여자를 사귀고 있는걸 직접 보게 됐져.

회사앞으로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오는 여자...


결혼할때가 되지 않았냐고 물은적이 있져..

 

"400판은 채우고 결혼할려고 했는데..."

 

무슨 계란도 아니고 왠 400판??

 

아시겠져? 지금까지 사귄여자가 300명쯤 넘은거 같다고...


하지만 결혼관은 틀리더군요..

결혼할 여자는 집안좋고 내조 잘하는 착한여자면 된다나..


저런 p주임 주변에 여자들이 많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p주임은 그런 저의 생각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보다 계산능력이 뛰어나다고..

여자의 사랑?느낌?필?? 전부 머리속에 그린 조건에 부합하는 남자여야 한다고...

손해 안보는 장사를 사랑이라고 말하는게 여자라고...

여자는 만지고 싶은 꽃만 만진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미안함도 죄의식도 없다는..

내가 좋아서 대쉬한 여자는 7명정도에 불과했다고..

통장이 하나,둘 더 늘어나고 연봉이 올라가고 차가 고급으로 바뀔수록

여자는 그만큼 쉬운 존재랍니다..


아~~ (실제로 내 입에서 저런 탄성이 나왔습니다.-_-

 


불연듯 그 반대인 내 친구가 생각났으니까여..

키 165,솔직히 폭탄은 아니지만 좀 촌스런 얼굴,평범한 직장인..

그놈이 지금까지 여잘 사귄경험은 딸랑 1번,그것도 6개월....

몇번 여자를 만나봐서 노력해 봤는데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그놈..

 

지금까지 제 이야기듣고 흥분하거나 p주임 욕하는 여자들 많을꺼로 압니다.

하지만 전 p주임을 알고부터 당했다고 말하는 여자들은 전부 p주임같은 남자를 만나고

뒤에서 후회타령이나 하는건 아닌가 새롭게 배운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자분들,욕만 하지 말구여..이유있는 리플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저런 P주임같은 남자인거 알면서도 뒤에서 질질 짜면서 잡고 싶던가여?

 

아니면 정녕 여자는 인물,능력,직업의 3박자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면

사랑과 현실이 시작되는건가여?

 

전 오히려 됨됨이같은 성격은 여자가 더 많이 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당했다고 말하는 여자들 자체가 저도 좀 웃깁니다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거 아닌가 생각도 들구여..


남자는 얼굴이쁘고 몸매 좋으면 침 질질 흘리지 않냐고 하는 초딩같은

리플은 사양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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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런놈 만...|2006.04.22 07:54
당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게 여자요, 또 저런놈 전화한통에 욕했던 입이 쏙 들어가서 사랑타령하는게 여자요,상위 몇%의 남자를 잡을려는 욕심에 몸주고 맘줬다고 남자들을 다 매도하는것 또한 여자랍니다.말 그대로 여자는 재물에 옷을 벗고 능력,경제력에 하녀가 되고 외모,겉멋 되는 남자에겐 쉽게 ㅇㅇ의 존재가 된다는말은 맞는거 같소
베플베플님 보세요|2006.04.22 13:51
베플님 제 남자친군 상위도 아니고 엄청 못생겼는데도 전 잡는데요.. 돈많으면 좋지만 감정이 더 앞서는 여자들 아닌가요? 사랑이죠 저같음 재물이 만타면 친구를 하겠습니다. 경재력이요? 그건 결혼하고 나서 할말이구요 외모랑 겉멋이요? 물론 외모랑 겉멋안보는 여자가 어딨어요 근데 남자가더 외모로 보지안아요? 그리구 외모가 그리 잘나도 싸가지없으면 진짜 정안가요 ㅋ 매달리고 매달리는 여자들도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내가 왜그랬지 할껄요? 이세상에서 여자는 다 틀리답니다 그렇게 단정지을순 없을것 같네요^^
베플단세포 남...|2006.04.22 23:02
세상에 모든여자가 저렇게 멍청하지는 않다는걸 명심해라 저렇게 속이 썩어빠진 인간한테는 똑같이 속이 썩어빠진 것들이 붙는법,,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보다더 현명하고 따뜻한마음으로 사랑할줄안다는것도 모르는 단세포들..ㅉㅉ 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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