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씨 인터뷰가 동정여론에 있어서 너무 완벽한 건 사실인것 같아여. 막바로 대응하지 않고 답변시간도 어느정도 가졌고여.답변 시간이 충분해도 제대로 대응 못하는 분들도 많던데, 프로는 프로예여.그게 질린다면 질리는 점이져. 남의일에 콩 놔라 팥 놔라하긴 싫고 어제 내린 결론에 대해 느낀점이 있어서.., 그건 너무 '무책임'하다는 거죠. 아이가 아예 없는 상태라면 깨끗하게 그런 선언으로 홀가분 해 질 수 있을지는 잘 몰라도, 양육해야 할 애도 이미 한 명에, 뱃속에 또 하나의 아이가 있는 상태라는 게 어떤 건지 남자로서 아버지로써 자각도 못하고 있나봐여. 걔들이 커서 나중에 그 프로그램들 봤을때,이거 하나는 확실히 느끼겠죠. '우리가 저렇게 어렸을 때,임신 중일때 아버지가 우리를 저렇게 버리려고 했다 !' 조성민씨! 두분 사이에 소문,말. 원래 당사자들은 소문을 못 듣는 다죠. 진짜로 서로 사랑해서 결혼 했다면 무슨 소문이 어떻게 있어도 둘이서 견뎌내는 과정이,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그런 일들 을 겪어나가며 같이 사는 게 결혼생활이 아닐까요? 서로에게서 흉한 모습도 보고 실망도 하면서 말이져.. 좋은 모습만 보고 아름다운 오해나 하려면 싱글로 지내야져... 그리고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서 아버지란 존재를 없애 버리지 않는 일인것 같아여.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어차피 많고 많은 시간이 이혼을 생각하기엔 충분하므로 최소한 애가 태어나기 전까진 최진실씨 옆에 있어 줘야 하는게 남편으로서,아버지로서의 '이해' 내지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무섭다'라는 것도 감정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감정이구여. 감정은 다 변하시는 것 아시죠? 일정한 시간이 지난후의 감정 이란것을 지켜가든 억제하든 변하든 그건 자기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죠.그래서 결혼은 약속입니다. 사랑을 지켜가겠다는 약속말이죠. 이번일이 두분사이에 웃기는 해프닝으로 끝이날지,인생의 전환점이 될지 많은 생각 후에 한번 자기자신을 돌아 보시죠.
----연예인이 아닌 어느평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