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의 전도연이 부러워............
조인성팬
|2002.12.19 00:00
조회 376 |추천 0
한참 오래전 [피아노]전부터 조인성은 느낌이 좋았다.
그러나 전도연은 왠지 정이 안가는 배우였다.
그러나 [별을 쏘다]를 보면서 전도연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러다 그 프로가 끊나는 순간 현실로 돌아온다.
몇번을 눈물을 감추며 울기도 했다.
요즘들어 눈물이 자꾸 흐른다.
드라마보면서 우는 엄마를 질책한게 불과 몇년전이었는데...
내게 이젠 더이상 그런 가슴 설레는.......
눈물 흘리는 사랑을 할 기회가 허락치 않는다는게 서운하다.
내 남편과 그런 느낌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이사람과도 사귀면서 예전엔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고
그리워서 가슴아파하기도 했는데,,,,,,,,,,,,
더듬어 한참을 생각해야 떠오르는 추억들....
나름대로 나의 많은 눈물이 배여있는 우리 가정...
지금은 나의 울타리가 되어 안락한 삶을 주고있지만....
더이상 나태해지지 말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야 되는 건 아닌지...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조인성이 더 좋아진다.
결혼 안한 아가씨때가 그리워 진다.
이구~ 주책맞은 아줌마!
이이도 총각때를 그리면서 살지도 모르지....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부러워 하지 말자!
미스들은 우리 아들들 얼굴만 봐도 입이 벌어지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