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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짓하고 있네여...

너랑나랑.. |2002.12.19 00:00
조회 975 |추천 0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지금저히 남편하고 거의가 비숫한 상황인것같아서여...
핸펀진동으로해서 주머니에넣고 샤워하긴전에
핸펀확인하고..
슈퍼도 자주들락거리고...
일이있다면서 늦어지는귀가시간...
하지만 의심은 하면 할수록 더답답해지고
제가 꼭 의부증에 걸린사람같더라고여...
매일밤늦게귀가하는 남편핸펀 확인...
주머니확인 물증을 잡으려고 몇가지 물증은 있지만 지금
말안하고 꾹 참고 있어여..
알고도 모른척하려닌깐 더힘들고 비참해지네요...
한번은 울신랑한테 당신요즘바람펴 하고 물었는데
지금은 아닌데 나중에 바람을피더라도 자기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정은 꼭지킨답니다..
그럼...누가 받아준답니다...
상처받은 내마음은 어쩌라구...
그말이 더욱쾌씸하더라고요
우리힘내자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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