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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줄일 것은 줄이고 첨가할 것은 그리하고.

손병용 |2006.04.23 03:27
조회 214 |추천 1

내가 군에 있을때 후임 2명에게 물어봤지, 천주교 성경책이랑 기독교 성경책이랑 내용이 다른데 어느 것이 진짜냐?...

 

-> 천주교에서는 성경이 아닌 성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서는 개신교에서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경과는 달리, 구약성경이 쓰여진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이스라엘의 학자들도 인정하지 않는 위경이라는 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책은 성경으로,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원래는 70권이었는데요, 시편이 5권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천주교측에서 그것을 한 권으로 묶었다고 하더군요.  성경을 보시면 시편 1권, 2권...5권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기독교가 파생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어느 정도만 사실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가짜입니다.

 

처음에는 교파, 교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타락하기 시작한 기독교가 결국에는 돈으로 죄를 사함받고(면죄부, 이에 대해 천주교 측은 남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옳다(잘못된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죠),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라틴어로 미사(예배)를 집전하여 미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저게 무슨 소리인가...하고 있었고, 위클리프 등의 사람들이 평민들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자 모든 성경을 빼앗아 불사르고 성경번역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모진 고문 및 사형을 언도하였으며, 성서를 성당 지하실에 체인으로 감아놓고 신도들에게 도난당할 위험 때문에 그리하였노라고 말하며 평신도가 성서를 읽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66권으로 인정되었을 때 말이죠, 각 기독교 교파/교단에서 사람들이 왔습니다.  성경은 히브리어, 헬라어(그리스어), 아람어(The Passion of the Christ라는 영화에 사용된 언어)로 기록되어져 있는데, 천주교측에서는 히브리어(구약성경이 쓰여진 언어)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 헬라어(신약성경이 쓰여진 언어)를 조금 아는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하더군요.

 

유대인들도 인정하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천주교측에서는 성모마리아의 신격화(잘 보시면 예수님께 기도 안하고 모친인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있으며-예수님께 빌어달라고-, 각 성인들의 형상을 만들어 그들에게도 기도하고 있으며-당신의 공덕과 능력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예수님은 성당 밖에서는 성인이지만 성당 안에 보면 모친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천주교에서는 말하기를 예수의 십자가 공로로 인한 은혜를 모친인 마리아가 나누어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그렇게 정한 것이지 원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며, 언제든지 교회(천주교)가 "이것은 이제부터 성서가 아니오"하면 그날부터 성서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그들이 인정하지만 유대교와 개신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위경이라는 책은,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자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다.  이는 저자가 자신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또한 유명한 제자, 사도들의 이름을 도용하여 책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2. 위경으로 인정되는 책들에는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인 오류가 너무 많이 그 내용의 진위가 의심되기 때문이다.

 

3. 저자들이 자신들이 쓴 그 책들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라는 글, 혹은 그러한 의도를 가진 글들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저들이 그 책을 기록한 것은 자신들이 이해한 주관적인 내용들일 수 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기록하지 않은 '인간'의 책을 정경으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기독교가 성행해서 그렇지 전 세계적으로 보면 천주교가 훨씬 더 많은거 알지?  그래서 난 천주교가 좀 진짜라고 생각해...로마 교황청 바티칸 시티 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알아 주잖아?

 

- 천주교인이 많은 이유를 말해볼까요?

 

남미 등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천주교인들이 건너가서 뭔 짓을 했는지 역사적으로도 아실 줄 알았습니다.

 

마치 회교도들처럼, "주교로 개종할래 아니면 죽을래"였다는 것을 아셔야죠.  아니라고 하실 분들 많을 것이고 욕하실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역사가 승자의 관점에서 쓰여진다는 것 아시죠?  천주교측은 그러한 과거를 은폐해 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사이판이라는 곳에 있었습니다.  스페인, 독일, 일본, 미국의 순서로 통치를 받았는데요, 역사를 배우다 보니 알게 된 내용입니다, 학자들이 외압에 의하여 삭제한 역사의 내용은 천주교를 믿지 않는 이들을 다 죽였고, 원주민들의 신체가 거대하여(유적지 발굴 도중 원주민의 묘가 발견되었는데 그곳에서 나온 유골의 키가 14ft라고 하더군요.  보통 3ft를 1m로 보는데, 그렇게 된다면 4m가 넘는 기골이 장대한 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동남아의 체구가 작은 이들을 데려다가 강제로 혼인을 시켰고, 이를 통해 그들의 유전자를 조작?!했다고 하더군요.  이는 인류학자들이 DNA를 검사해서 인류의 뿌리를 더듬다가 발견된 내용입니다.  더 있지만 생략하죠.

그런 조상들 밑에서 태어난 이들은 자연스럽게 천주교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군 전쟁을 통해 기독교를 욕하시는 분들 많더군요...그게 종교개혁 후 개신교가 갈라져 나오기 전입니까, 후입니까?  찾아보시죠.

 

로마 교황청은 국가가 아닙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천주교인의 수가 많다 보니 각 국가들이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며, 바티칸 시티는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사들을 파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기독교는 그런게 없어 한마디로 근본이 없는...내 생각은...원래 천주교 하나밖에 없었는데...생각이 틀린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마디로 예수님과 하나님들 동격으로 생각하지 않는거지.

 

-> 우선, 기독교란 하나님을 믿는 모든 교파/교단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임을 밝히도록 하죠.

 

근본이 없다는 것은 천주교측에서 주장하는 말입니다.  초기 기독교에서 구교로, 구교의 부패성으로 인해 종교개혁을 통해 나온 이들이 개신교이며 그 부패성을 그대로 타고 나온 것이 구교, 즉 천주교입니다.  그들은 개신교에 대해 엄청난 핍박을 가하다가 근래에 들어 "집 나간 자녀", "천주교가 큰 집, 개신교가 작은 집", "종교개혁을 통해 빠져나간 이들이 잘못이 있지 그 후손들하고 지금의 개신교도들은 잘못이 없으니 빨리 '큰집'으로 돌아오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더군요.

 

천주교 하나밖에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유가, 천주교라는 것도 원래 없었습니다, 원래부터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는데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불리다가, 엄청난 핍박과 압제를 통과한 후 기독교가 공인된 후 타락하기 시작하면서 종교개혁 이후 구교 및 신교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 후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의도는 다르겠지만)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둘 중 하나를 부인하며 하나님과 다른 존재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은 초대교회 시대부터 정죄당하고 이단으로 낙인찍히며 처형당하기도 했습니다.  정죄 및 이단분류에 대해서는 저는 기독교의 타락 전까지만 언급하고 싶군요.  구교가 타락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오히려 성경의 내용을 가지고 구교가 왜 이런 식으로 타락하는지에 대하여 protest하는 사람들이 이단으로 찍혔으며 처벌받았으니까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 또한 교회(천주교, 구교)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으로 찍혀 있었으니 할 말이 없을 겁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어볼까요?  약간은 삼천포인데...

 

안중근 의사를 아시죠?  도시락 폭탄의 주인공.  그 분이 천주교인이셨답니다.  그런데 그분이 도시락 폭탄 투하를 통하여 인명이 죽었다고 천주교측에서 출교를 시켰더군요.  그 후에 안 의사의 유골이 한국으로 되돌아 오는 계기에 그를 다시 천주교인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90년대 중반엔가 접한 기억이 있네요.  국가(에 대한 충성)는 없고 오직 천주교회만 있으며,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저는 천주교인이 아니라고 출교시켰다가 유골이 돌아올 때 무슨 연유에선지 그를 다시 천주교인으로 인정했다는 말...

이 내용은 출처를 확인을 해서 확실히 할 필요가 있군요.  어려서 아버지 사업을 통한 가족이민 때문에 이민을 나와서 한국사에 대해 잘 모릅니다, 틀렸다면 바로잡아 주시죠.  하지만 독립투사였던 한 천주교인이 살인죄로 인해 제명당했다가 유골의 귀환 때 다시금 입적이 가능해졌었다는 내용은 확실합니다.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가지면서 사상인 틀린 사람....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우린 따로 나가겠다, 예수를 인정 못하겠다, 그리곤 성경책의 내용을 샤샥~ 하고 바꾸는거야.  겉으로는 '하나님이 기도중에 나타나셔셔 말씀하셨다 오직 나만 믿으라고' 말하면서...

 

->따로 나간 사람들이 예수를 인정 못하겠다 하여 나간 것이 아니죠, 종교개혁의 내용도 모르면서 무조건 쓰셨군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구교, 즉 천주교입니다.  성경에 쓰인 대로 "단 번에"라는 말을 통해 더이상의 제사도 없고 단번에 모든 믿는 이의 죄를 사해주신 그 예수님을 천주교의 주장에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매 미사 때마다 신부가 예수님을 하늘에서 끌어내려 성찬을 한답시고 나누어 주는 떡이 실제로 예수님의 살로 변했다고 주장하며,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 변했다고 주장하더군요, 그러면서 피된 포도주는 절대로 신부 혼자 마십니다.

성경에는 분명, "나를 기념하라" 하시며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 전부에게 떡과 포도주를 떼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측은 화체설, 즉 성찬 때 나누는 떡과 포도주가 실제 예수님의 살과 피로 그 본질이 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한 말로 하면 식인종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신부는 피를 마시고 있으니...피는 죄를 사하여 주는 보혈(물론 우리는 죽으신 예수님의 공로를 의미합니다)인데, 모든 신자가 함께 나누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신부 혼자 마시고 있으며, 오직 신부 등을 통해서만 죄사함을 말합니다.

 

종교개혁을 통해 갈라져 나간 신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 것을 믿으며,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중간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으니 나만 믿으라...이런 내용은 전혀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지만 천주교측에서는 파티마 예언 등을 통해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서 자신이 원죄의 구속을 받지 않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상당히...주관적이니까 그렇겠지만, 천주교측의 주장을 살짝 바꾸어 개신교의 입장이 이랬다...는 식으로 언급하시는군요.

 

 

 

...세월이 지나면서...내용이 바뀌어 지는거지.  당시는 인쇄술이 발달하지도 않았고 보존상태도 양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조의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거지...이 정도면 뭐 충분히 성공한거 아니겠어?

 

->글쎄요, 그 당시라면 언제를 이야기하시는 지 모르겠군요.

 

1. 유대인들의 서기관 : 서기관의 원어는 '세다', 즉 숫자를 센다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는 즉 성경을 베껴 쓰다가 생겼을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베껴 쓴 후 그 단어들의 숫자를 다 세어보아 숫자가 맞을 때까지 확인하는 그들의 '치밀함'에 기인합니다.

 

2. 그 이후에는 대필자들을 사서 고용했다는 것을 아시나요?  로마시대 이야기이겠지만 그 때 당시에는 말씀대로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필자를 고용해서 주인이 말하는 대로 그대로 받아 썼습니다.  오류를 말씀하시고 싶으신가요?  그럼 대필자들이 돈 받기 싫거나 죽고 싶어서 주인의 말하는 것을 반하여 썼겠군요.

 

3.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그럼 과연 성경을 평민들의 언어로 번역할 생각을 왜 했을까요?  그것도 구교에서 교구의 담당신부로 임명받았던 위클리프나 그러한 사람들이요.  그들이 번역한 성경을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었다면 평민들이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수의 성경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그리고 구교측에서는 그런 성경을 수거해서 다 불살라 버리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적은 수이니 그저 빼앗아서 자기들끼리 처리하면 될 것을...

 

 

 

 

이글을 읽고 나서 무슨 기독교에 억하심정이 있어서 기독교만 비판하냐?  천주교도 그럴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느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기독교가 싫다는 전제조건에서 글은 쓴거야.

 

->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님께서 기독교에 대해 비판하시는 것에 딴지걸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100%는 아니지만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어떻게 느끼시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님의, 약간은 심한 어투로 쓰신 글에 맞받아 치지 않고 설명을 드립니다.  또한 기독교를 싫어하시는 것도 님의 자유고 저는 그에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천주교가 가능성이 충분한 것이 아니라, 님께서는 구교인 천주교와 신교인 개신교에 대한 역사적, 교리적 차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예수"를 말하는 모든 종교를 한데 싸잡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기독교가 싫다는 전제조건으로 쓰기 전에 먼저 다른 점을 바로 알고 말씀하시길.

 

 

 

 

천주교? 기독교에 비하면 양반이지, 나 아직 태어나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외치고 다니는 사람중에서 성당 다니는 사람 못봤다.

 

-> 말씀드립니다, 천주교는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는 종교입니다.

 

1. 개신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이유들 중 하나는 오직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의 죄가 사해졌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천주교에서는 고위 성직자들(신부도 포함되던가...)이 "당신은 천국합니다"라고 하면 천국가고 못간다고 하면 가지 못하는 종교입니다.  죄를 용서해 주는 것도 고백성사를 통해 신부에게 죄를 고하면 신부가 "죄를 사할지니 당신은 가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시오"라고 한다더군요.

또한 그들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는 죽어봐야 안다는 식이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 죽어 세우신 공덕을 나누어 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리아를 믿지 뭐하러 예수를 믿습니까.  천주교인들 상경, 흠숭 등의 표현 쓰지 마세요, 천주교 대백과 사전에 보면 마리아에게 신도로서 해야 할 일들 중 자신의 이성과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고 기록되어져 있다더군요.  그게 사람에게 보이는 존경심입니까, 아니면 절대 신에게 표하는 숭배의 모습입니까?

 

2. 또한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책(천주교에서 출간한 소책자)에 보면,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 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선한 의도를 가지고 선하게 살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3.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죄 때문인데,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천주교에서는 교황, 사제, 신부들이 죄를 용서해 줄 수 있으며,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을 저 하늘에서 이 지구로 다시 끌어내려 매 미사 때마다 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떼어내어 나누어 먹고 마시는 이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믿어봐야 소용없는 존재입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에게 잘 보여서 천국가라고 인정받으면 되니까.

 

4. 어폐가 있지 않나요?  교황 등이 "당신은 천국갑니다"하면 천국간다고 믿는다는 이들이 죽어봐야 구원을 받았는지 어쩐지 알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으며, 천주교회에 있지 않은 이들은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함과 동시에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살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저 그들에게 하나님(물론 천주교는 '하느님'이라 말하는데)이 필요한 것은 저들의 천주교회의 근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말하는 성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5. 그들에게는 연옥이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100%의 공덕을 쌓지 못한 이들은 연옥에서 남은 만큼 고생을 하면 천국에 가고, 지상에 있는 이들이 죽어서 지옥이나 연옥에 있는 이들을 위해 성물을 구입하고 헌금을 하고 기도를 하여 공덕을 쌓아주면 저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연옥의 교리가 없으며, 후에 천주교에서 추가한 위경들 중에 있습니다.  후손들이 잘 하면 천국갈 수 있는데 자신이 믿을 필요가 없지 않나요?  그저 돈이 많아서 성물을 많이 사서 공덕을 쌓거나, 돈이 없으면 착하게만 살면 천국갈 수 있는 곳이 천주교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저가 어두운 데 내어 쫓겨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 후 그 비유의 끝에 하신 말씀으로, 두 번의 기회가 없다는 말입니다.

 

6. 참...천주교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근래에 들어, 교황권을 인정하지 않는 천주교가 있다는 말을 들었고요, 천주교 성직자들이 가졌다고 주장되어지는 권리들을 인정하지 않는 천주교가 있다고 들었으며, 사지들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즉 성령운동을 통해 천주교의 쇄신을 꾀하시는 많은 천주교 성직자들이 계심을 들은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성당이 있는데 그 곳 신부님이 성령운동가라고 하시더군요.

 

 

이것을 좀 써야 할 것 같은데...1990년도인가에 발행된 "천주교를..."에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내용이 있지만 2000년도에 발행된 같은 제목의 책(출판사도 같죠, 당연히)에는 그 내용이 없더군요.  왜죠?  그 책을 출간한다고 해서 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 편지까지 보내셨다고 가장 첫 페이지에다가 원본을 올리고 번역본도 올렸더구만...누가 감수한겁니까?  연도가 다른 같은 천주교 홍보물인 "천주교를..."이라는 책자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스캔해서 보내드리죠.

 

과연 이러한 사람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칠 필요가 있을까요?  불과 몇 년 사이에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던 이가 구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그리고 너희들도 인정하더구만...사람중에서도 저런 사람들 있다, 그런 사람들이 나쁜거라고...야 이눔들아 저 사람들한테 저런걸 가르친게 어디냐?  너희들이 말하는 믿기만 하면 천국행 열차 탈 수있다는 그 잘난 교회에서 가르친 것들 아니냐고?  멀쩡한 사람들 거리로 내 몰아서 저런 문구를 외치게 하면 서로 자기 교회 사람들 많이 모아서 교회 배 불리기에 바쁜 사람들 아냐?  자기네들은 기도 한답시고 등 따시고 배 부르게 지내면서 왜 저런 사람들은 밖으로 내 몰려야 하냐고?  너희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우리는 그런거 시킨적도 없고 억지로 시킨거 한적도 없다 게다가 우리 교회 목사님은 먼저 솔선 수범 하신다고.  그래 다 좋으니까 부탁인데 제발 좀 천주교처럼 조용히 지내라고, 여기서 글 읽으면 아주 머리가 아프다니까.

 

->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한 종류의 사람일 수 없습니다.  모든 이가 한 인격체로써 개인의 개성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열심당원, 온건파 등이 나옴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당원은 마치 사도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밥을 먹지 않겠다고 나오는 이들이 있으며, 금욕주의를 말하며 수도원 등에 살며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이들이 있죠.

 

공공의 장소에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을 통해(남용된 모습이 있음을 저도 인정합니다) 개신교를 전하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오가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을 압니다, 저 또한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불교는 윤회를 믿으며, 극락과 지옥에 대하여서는 원래 석가가 말한 것이 아닌데다가 굳이 불교를 포교해야 하는 이유가 그 가르침 가운데 없습니다, 그저 불쌍한 중생에게 진리를 전해야 한다며 불경을 말할 뿐이지요.  천주교에 대해서는 위에 이유들을 썼으니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제 대충 개신교가 왜 그러는지 아시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도 심한?! 방법으로 전도를 하는 분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러지기도 합니다, 꼭 저런 식으로 전도를 해야 하는가, 오히려 저들이 예수님에 대해 마음문을 더욱 굳게 걸어 닫아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없지 않는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개신교인으로서 개신교인의 입장으로 말을 한다면, 저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마음에 그러한 열정 때문입니다, 열정이 그렇게 표현된 것이지요.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함으로 당장, 그리고 짧은 미래에는 기분이 나쁘다 할 수 있겠지만 "예수"의 이름을 전한 그들로서는 일단 믿지 않는 이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전한 것이기에 믿는 이가 해야 할 본분에 대한 책임감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에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그 이름을 부정적으로라도 들은 이들은 일단은 그 이름을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죠.

 

예수님을 믿고 믿지 않고는 그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야 할까요...아니면 예정론에 따라 구원얻기로 예정된 영혼들은 그렇게라도 이름을 들은 것을 시작으로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니...

 

물론 님의 말씀처럼 좀 심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제 자신도 개신교인이니 그들에게 잘못했다 말할 수는 없지만 교회의 세력확장이 목적인 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 교회(다른 목적으로 그리했다 치더라도 보는 사람이 그렇게 느끼니 문제가 되겠지만)가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물론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성직자들의 세금납부문제-국가가 법을 만들지 않아서 없고, 모 목회자는 세금을 내러 갔다가 세무직원이 받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비영리 종교단체가 아닌 어떠한 모양의 사업체로 등록하고 그 사업체의 사장으로 자신을 등록했으며, 그제서야 세금납부를 받아주더라는 글이 '다음' 사이트에 올랐던 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 뿐 아니라 정말이지 욕하고 싶은 부도덕한 목회자들도 있음에 인정하며, 한 사람의 개신교인으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님께서 기독교의 가르침보다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드리죠.  기독교의 '가르침'은 님께서 신도들을 통해 보고 느끼는 점과 다른 점이 많음을 이해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님께서 올리신 글은 님의 주관적인 입장만을 주장하는, 별로 답글을 달 가치가 없는 글로 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천주교인들 중 욕할 분 많은 것 압니다, 기독교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으신 분들 중에도 이런저런 딴지 거실 분들 계실 것으로 압니다.  제 메일을 열어놓도록 하죠, 답글알림에 메일로 수신하도록 해 두겠습니다.  Nate 측에서 제대로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여러분이 걸게 되시는 답글이 제 메일로 수신이 되겠죠.  만일 제가 받지 못해서 여러분의 글을 읽지 못한다면 그건 네이트 측의 잘못일 겁니다.  혹시 직접 메일 보내실 분은 pasadena74@hanmail.net으로 보내십시오.  제가 원문에 답글을 달은 것처럼, 악플달듯 메일 보내지 마시고 제가 쓴 글에 대해 반론을 정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메일들에 대해서는 성의껏 답장을 보내겠지만 그렇지 않은 메일에 대해서는 메일이 쓰여진 스타일 그대로 답장을 보내거나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님께서 보내신 메일이 스팸메일로 분류된 후 제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스팸메일 편지함 비우기를 실행해서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하죠.

 

 

 

제가 쓴 글 중간중간에 몇 권의 책으로부터 인용한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은 그 책들을 다 찾아서 쪽수까지 올리기가 귀찮아서죠.  어떤 내용인지 제게 메일 주시면 어떤 책 몇 쪽에서 인용한 것인지, 그 책의 출판사와 저자에 대한 내용과, 그 인용한 내용의 전후의 내용을 또한 알려드리도록 하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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