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유진, 솔로로 독립...S.E.S 해체 위기 ★★★

♡Pink♡ |2002.12.20 00:00
조회 1,718 |추천 0
유진, 솔로로 독립...S.E.S 해체 위기

유진 솔로로 독립 '마이웨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포기…박용하 소속사로 이적 유력

 `S.E.S 해체되나?'
 여성 3인조 인기그룹 S.E.S가 해체 위기에 몰렸다.
 3명의 멤버 중 한 명인 유진이 소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것.
 에스엠 측은 19일 "그동안 유진과 재계약 협상을 해왔으나, 유진이 소속사를 떠나 앞으로 솔로 활동 등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더 이상 붙잡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S.E.S 멤버들의 전속 계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에스엠은 현재 유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인 바다, 슈와 재계약협상을 진행중이다. 유진이 소속사와 결별하면서 S.E.S의 향후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유진이 빠질 경우 S.E.S가 해체의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에스엠측은 "S.E.S 해체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바다, 슈와 재계약한 후 유진 대신 다른 멤버를 새로 기용해 S.E.S란 팀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유진은 에스엠과 결별한 뒤 `연인' 박용하와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진이 박용하의 소속사인 Y사로의 이적 유력시되고 있기 때문.
 특히 유진은 가수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의 애착도 많아 연기 선배이기도 한 박용하의 지도를 받으며 톱탤런트로의 성장할 꿈을 키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 김호영 기자 allstar@>
━━━━━━━━━━━━━━━━━━━━━━━━━━━━━━━━━━━━━━━━━━

유진, SES 떠난다…새멤버 영입 고려




'SES는 유고(有故)!'
 
지난 97년 가요계에 데뷔, 대표적인 여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SES가 전격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SES의 멤버 유진(오른쪽)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재계약 협상을 벌여왔지만 독자적인 길을 가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옴에 따라 상호 합의하에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유진, 바다, 슈 3인으로 이뤄진 기존 SES는 영원히 모습을 감추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기존 SES의 모습은 앞으로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SES를 해체한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 나머지 멤버인 바다와 슈의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것이 마무리되는 것을 지켜본 후 판단할 문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바다와 슈의 재계약건이 성사될 경우 상황에 따라 새로운 멤버를 영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바다와 슈의 계약은 오는 23일 마무리될 예정이며, SM의 재계약 진척 과정에 따라 SES의 전격 해체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협상하겠으며, 마무리되는 대로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유진과의 결별과 관련해 "비록 함께 활동할 수는 없지만 유진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석별의 인사를 전했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