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나 나가갓고 2시까지 철근 고추대을 다 꼽았구만..맨 가상에 박은것은 와마로 쳤는디 알게 모르게
힘들어갓고 3시부터 퍼 자갓고 6시에 인낫네
근디, 담배나 꼬실를란디 집에 계속 전화 오네..글드만은 내 핸폰으로 오드라고
핸드폰이라 엄마지 알고 번호학인도 안고 받았는디 '여기 xxxxxx 공단 입니다.홈폐이지에 문의 하신 거 때문에 전화 드렸는데요'
여그까지 듣는데 무슨 경품 담청됫다고 상품 보내고 재세금 뜨더먹고 사는 작것들인 줄 알고 '어디요?'
그 양반도 위에 애기헌걸 되풀이허고...이렇게 앵무새마냥 4번을 되풀이 해갓고 건강보험공단이란걸
알았네
그것도 '어디요?'라 마지막에 물어 보면서 악센트가 쪼가 들어가 부럿고![]()
그 양반 성격도 무던허지...단 한 번만 지가 헌 말을 못알아 들으면 악!쓰면서 반말 짖거리허는
작것들이 태반인 나라라 신선해블 정도 였으니가...더군더나, 아침에 일헐때도 같은 번호서 2번
왔는디 지가 전화헌거 안받아갓고 꼬라지도 낫을건디 친절허게 답변을![]()
하물며, 내가 물어 봤던것도 세심히 다른 부분까지 애기 해주드라고![]()
몇일전에 남의집 제을 사갓고 밭에 낸것도 문제드만...
첫 경운기는 발로 안밟고 냈는디 두 번째 경운기 할때는 아짐네가 경운기로 내면서 발로 지근자근
밟아갓고 실드라고...
헌디, 제 주인인 아제가 와갓고 '발로 꽉꽉 밟아야 많이 실어'라 근게 나도 밟아 실었제...
내가 일기장에 쓰면서 아제 말허는 뉘앙스가 이상허다 했는디 그날 엄마한테 이 애기헌게는
'제는 발로 밟아 실어?라 신경질적으로 애기허드만은 '다른 아제는 언릉 헐라고 안실고 다녔고'![]()
내가 어릴때 양계장서 계분(닭똥)도 말려갓고 이천.양평.광주.신장 멀리는 마석까지 다녀갓고
발로 안밟은 줄 알고 있고 차로 두 개을 낸디 경운기로 내면 한 차당 여섯 경운기 들어간게 뻔히 발로 안밟은 줄 알고 아제와 아짐이 애기허던 뉘앙스가 이상해갓고 물어 봤드만은 뭔 소린지...
그나마, 제 내기전날 경운기 옆에 학구작을 대갓고 내면 안되냐?고 엄마한테 물어 봤드만은
주인이 좋아 허것냐?![]()
말이 앞뒤가 안맞드라고...
결국, 제 값을 물어본게 다른 아제가 안밟고 실은것은 한 경운기당 1만원 받고 발로 밟은것은
1만5천원![]()
그믄, 아제는 아제대로 멀라고 발로 밟아 실으라 했는지
애당초 1만5천원 받는다면 자근자근
밟아갓고 실지 않고 대충 실어 날렸을거 아닌가?자근자근 밟아노면 푸기 힘든게 그런디 다 허고 난게
저 따위 소리을...
이 양반 좋게 봤드만은 냉택없이 뭔 짖거린지![]()
글고본게 제 낼때 왔는디 내가 대그빡만 깟닷허고 인사헌게 눈갈을 부라니네![]()
재밌는것은 이 양반도 짜가 튀기다![]()
양아치들 질거리서 강매허는거와 머가 틀린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