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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일해서 월급못받고 억울한일 당함! 도와주세용 ㅠㅠ

안나 |2006.04.24 23:41
조회 782 |추천 0

 

주간(10:20~08:00)에 밀리오레에서 일을 했습니다.

월요일은 쉬는날이구요

일한지 이제 두달이네요.

처음 면접을 보고 가게에 들어와서 일을 했습니다.

오픈한 가게였고, 남자옷을 판매를 합니다.

페이를 물어봤습니다. 전 경력이 1년 5개월정도 있습니다.

동대문에서는 초봉 70~85를 주고 경력자는 대충 85이상을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본 100을 주곤 합니다.

전 그전에 130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가게는 처음이고

제가 얼마나 팔지 몰르겠고 가게장사가 얼마나 잘될지 몰라서

페이문제에서 처음에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얼마를 주실꺼냐고 물으니깐 여기선 1년~2년 일한사람은 90정도 받고

그이상 7년정도 하는사람은 100이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얼마나 많이 팔지 몰르고 얼마나 잘할지 몰르니깐

오래 일할꺼고 페이는 일단 일하다가 저 하는거 봐서 마추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하다가 중간쯤에 페이를 애기를 나눴습니다

얼마를 주실꺼냐고 하니깐 얼마를 원하냐고 절대 먼저 말을 안했습니다.

가게가 장사도 잘되고 제 타임에 제가 어느정도 판매를 하고

이정도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110을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100을 생각했다고 하십니다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 말이 끈낫습니다

첫달에 제가 초상이 났습니다. 그래서 3일 일을 못가게 되었는데

제가 또 월급받기 전에 미리 말을 했습니다

사장님 저 초상나서 3일 일 못햇는데 저 월급에서 까이는건가요?

첫월급인데 까이면 기분이 별로 일꺼같으니깐 만약 까이면 저 3일더 일하고

3일 뒤에 월급받을께요 라고 말을 했더니 웃으시면서

월급을 왜까냐고 하시는겁니다.

그럼 그말은 제가 생각했을때 즉. 안깐다는 소리로 들엇습니다. 그럼 월급날 준다는

뜻으로 그렇게 넘어갓지요

그러고 월급날인 날 월급을 준비하지 않은 상태로 페이애기를 나눳습니다

전 그전에 페이 애기가 끈난줄알고 그런줄만 알앗는데

페이는 100을 줘야겟다고 말을햇습니다.

제가 많이 파는건 알고 잇지만 가게 매출이 어느정도 주간에는 나오지만

야간에는 판매를 못해서 내 월급을 110을 줄수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시간에는 120을 받아도 되는 건데 야간때문에 못준다고 말하니깐

어의가 없엇습니다. 그래도 오래일할생각이였고 하다보면 월급도 올를꺼라고

생각해서 일단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월급날인 그날 월급을 주지않았습니다.

물어보니 초상나서 3일 뒤에 준다고 합니다.

그때 웃으면서 그렇게 말한말은 모며.. 난 기달렷는데...

그래서 첫월급인데.. 라고 아쉬워하며 말을 하니깐

약간 화를 내시면서 내가 돈 띠어먹을 껏처럼 보이냐고

내 재산이 얼마고 내가 어떤사람이고 난 이정도 위치에 잇다라는 식으로

과시를 하며, 지금 죠도 상관은 없지만 내가 오늘 널 월급을 주면

넌 나한테 정말 믿음이 잇고 내가 너한테 신뢰를 하기때문에 먼저 주는거라고

말을 햇습니다.

결국엔 그날 첫월급을 받앗습니다. 미리 준비해주는 매너없이ㅡㅡ

제가 그날 판 돈을 겨우겨우 해서 돈을 모아서 주시더군요

그후

 

일한지 2달째가 되가는날이였습니다.

월급받기 중간쯤에 저를 따로 불르시더니 애기를 하시더군요

물건이 많이 빈다고...

제가 주간에 일하면서 2~3번 일 끈날때

판매를 한걸 계산을 하는데 1만원이 비던지 남는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건 제가 계산을 잘못한건지 아니면 잔돈을 잘못거슬러준건지

저도 알수없는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는 당연한 실수기 떄문에

보상을 해야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억울하고 제일 화가나는건 그 계기로 절 의심 하는거 였습니다

야간에 물건이 얼마나 있나 공책에 적기도(제고정리) 하고 자기는 야간에 나와잇고

주간에는 나혼자 잇기때문에 야간에는 그런일이 없고 그럼 야간이 안그랫음

내가 그랫다는 소린대 저를 의심하는거였습니다.

절 항상 딸이라 생각하신다면서 절 그렇게 의심하면서 모욕을 하는데 어의가

없엇습니다.

물건을 통채로 먹지말고 판매를 하고 안적고 다 먹지말고

판매하고 용돈이 필요하거든 얼마를 챙기고 그래도 판매를 한거니 적으라고

하셧습니다. 전 그리고 알려주시기 전까지 그런식으로 돈을 챙기는것도 몰랏고

완전 뒤로 챙기라는식으로 알려주는듯 했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잘아시고 설명하시는데

꼭 해본 사람이 더 잘안하고 저번에 같은 가게 야간에 있는 친구가

사장님이 장부에 판매한걸 적은걸 지우고 그 돈을 자기한테 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모님이나 다른사람께는 비밀이라면서.. 그렇게 자기가 그런식으로 하니깐

남들도 똑같이 보이는 것일 껍니다

또한 저에게 그 알려주는 의미는 절 의심한다는 뜻이엿습니다

그래서 화를 냇더니 자기도 덩달아 화를 내는거였습니다

저는 그 한두푼 가져가봣자 양심에 찔려서 어떻게 돈을 쓰며, 또 어떻게 얼굴을 봅니까?

그리고 제가 이렇게 1년 5개월동안 일하면서 그런적도 없엇을뿐더러

이 개통에서는 그런일을 하게되면 다른대서도 일을 못할뿐더러

안좋게 소문이 나서 안됩니다.

전 오래일할생각이고 오래일해왓엇는데 그렇진 않다고 말햇더니

계속 자기 주장만 우기시더라구요

그러고 넘어갓습니다 기분이 찜찜해서 주변사람에게 애기를 햇더니

웃기다고 황당하다고만 하십니다.

저도 어의가없엇죠 하지만 여긴 시장바닥이니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으라고

하시길래 그렇게 넘겻죠

일을 하다고가 그런말도 듣고 이런말도 듣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들은 저로써는 솔직한 심정으로 일할맛이 떨어지드라구요

이렇게 저를 못믿는데 제가 여기서 오래해도 저한테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사도 안되서 못파는걸 보여 줄때마다 기분도 않좋고 스트레스도 받고

일하면서 첫번째 달에 사모님에게 장사시간에 피자시켜먹엇다고 혼낫던 서러웟던 적도 있습니다.

제가 잘한짓은 아니지만 그렇게 욕을 들으면서 혼날정도 까진 아니였습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정말 지금도 속상해서 눈물이 나곤 합니다.

전 여러가지 계기로 일을 관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 사장님과 말을 할려고 했지만 막상 그만둘려니깐 정도 들고

주변사람들과 도 정도 들고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월급날 월급받고 말하기엔 저로선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그러기엔 제가 너무 나쁜것 같아서 월급 받기전에 미리 말을 해야

저 말고 다른사람을 구하고 그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해줘야 해서 미리 말한다는게

질질끈게 월급 바로 전날에 커피숍에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그만두겠습니다. 죄송해요 장사도 안되고 스트레스도 받고 힘도 들고

저 장사도 요새 잘못하는데 손해 보시는것 같아서 죄송한것도 잇다고

저 말고 다른사람 쓰시면 장사도 잘될수도 있고 사장님한테 더 좋으실꺼 같다고

전 정말 생각하면서 기분 나쁘라는 식으로 전혀 부정적으로 애기한거 없이

좋게좋게 끈내고 싶어서 애기를 나눳습니다. 그래야지 다음에 다른대서

일해서 마주치면 얼굴 불키는것보다는 웃으면서 지내는게 더 좋으니깐요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햇더니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널잡아도 넌 한번 마음을 먹엇기때문에 다시 안올꺼란걸 안다면서

알앗다고 하시면서 너가 내 생각해서 장사가 안되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너가 물건도 가져가고 양심에 찔리는짓도 햇고 내가 심하게

돈을 챙긴걸 알아채고 모라고 할까바 니가 먼저 선수처서 그러는거라고

넌날위한게 아니라면서 물건 애기를 하셧습니다 저도 그 면에서 할말이 많앗습니다

그래서 아닌일은 바로 잡아야해서 계속 말을 나눳습니다 아니라고 해도

사장님은 자기네 집에 제고 정리한거 잇다고 확인해 보면 안다고 니가 그거 가져와도

너가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잇냐고 하는것입니다 어의가 없엇습니다

제가 어리다고 저 혼자 가게에 일했엇고  옆에 없엇다고 이렇게 의심하니

전 너무 억울해서 미칠지경이엿습니다. 그래서 계속 애기를 하다가

나중에 화가 나시고 말도 안통하는것도 잇고 약속도 잇으셔서 사장님이 먼저 나가셧습니다

나가셔서 멈추시더니 저한테 전화로 마져 얘기 하자는 거였습니다

전 집에가서 사장님 전화를 기달려도 연락이 안왓습니다

잠깐 가족끼리 밥먹으로 나갓다 온사이에

전화가 와잇드라구요 전화를 햇습니다 부재중전화가 와서 연락을 드렸다고 했더니

오늘은 시간이 늦엇다고 내일 연락을 주신다고 하고 끈엇습니다

내일은 월급날이였습니다.

전화가 안오길래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이 없으셔서 먼저 연락드렸다고

월급애기를 꺼냇더니 내가 그말 할줄 알앗다면서 자기가 미리 다 생각했엇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돈없다고 어쩔꺼냐라는 식으로 말햇습니다.

돈없다 기달려라 돈생김 준다 안줄꺼 아니니깐 가만이 잇어라

그리고 계산해서 연락준다

무슨 계산을 하냐고 하니깐 너 초상나서 저번달에 ㅡㅡ3일안나온거랑

하루 아파서 일 못나온거랑, 가게돈비는거, 가게물건비는거랑 다 계싼해서

월급에서 싼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일할 조건으로 100을 준다고 햇는데

자긴 처음에 80을 줄라고 햇엇고 야간은 경력 2년이 있는데 80을 받는다

넌 우리가게서 오래 일을 안햇으니 100받을 자격없고 80에서 저걸 다 뺸다고 합니다

3일 일안나간거랑 아파서 못나간 하루랑 가게돈 정산햇을때 비는건 제 월급에서

까도 상관없지만 가게물건 비는건 전 알수없고 제가 그랬다는 걸 어떻게 그렇게

확실하게 말하는지 황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너 전에 있던가게에서도 그랬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자긴 들엇다는 식으로 또 말을 지어냈습니다. 전에 무슨가게에 어디에서

몰팔았는지 누구네 가게인지도 몰르시면서 수입멀티는 처음이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확실하게 애길 하시는지 물건 가주고 간걸 의심한것도

화가나는데 내가 전에 그랬었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엇습니다

제가 방금 한말 진짜 취소 하시라고 !! 그래도 자긴

떳떳하다고 만 말하시고 전 삼자대면까지도 할수있습니다.아 저정말 억울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보신것도 없고 아니면서 단지 제고장하나로 저를 그리 의심하는지...

전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이가게 들어온게 후회스럽고

제 자신이 싫고 미워집니다. 막말로 말해서 진짜 제가 이런애길 듣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런말까지 듣고 차라리 죽는게 낮지!! 자살까지도 생각합니다

절 이렇게 의심하고 월급 어떻게해서든 조금 줄려고 막판에 이렇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황당합니다.

그러고 연락준다고 하길래 기달려도 연락이 없어서 2틀뒤에 제가 연락을 햇습니다

그랫더니 기달려라 돈없다 아직 계산 안햇다고 합니다

계산할게 모잇냐 줄건 재대로 주고 빨리 끈내자 질질끌고 싶지 않다고 말햇습니다

하지만 월급애기는 사장님에겐 씨알도 안먹히고 엉뚱하게 절 챙겨주는척을 합니다

화내고 의심할땐 언제고 밥은 잘먹고 다니니? 밖이니? 모하고 지내니? 일을 해야지..안하면

어떻하니... 라는둥

월급애기를 안할려고 어덯게 해서든 애를 쓰는데 눈에 보였습니다. 전 정말 황당햇습니다

그러면서 이틀뒤에 연락준다고 또 연락을 끈고 ㅡㅡ 지금 연락이 없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여? 저 이렇게 의심한것도 열받고 월급을 못받은것도

화가납니다

이렇게 기달리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연락준다고 해서 연락하면 또 기달리라고만

하고 이러다가 분명 한달에 되갈꺼 같습니다

하루에 주간야간에 팔아도 아무리 못해서 30~50은 팝니다

2틀만 모아도 충분히 제 월급 주고 남습니다.

얼마나 많이 주실라고 돈없다고 계속 기달리라고 하시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 쓸꺼 다쓰고 그 다음에 저 찌끄래기를 주실라고 하시는지?

저 월급 가주고 한달 겨우 생활합니다. 적금을 하기때문에 날짜에 마쳐서 적금도 부어야 하고

핸드폰 요금도 미납이 있어서 빨리 내야 합니다.

강아지 사료도 떨어져서 2틀동안 강아지 사료 없이 100원짜리 소세지랑 건빵한봉지 사서

돌아가면서 물이랑 먹였습니다. 저 진짜 지금 단돈 천원도 없습니다.

월급을 받아야지 교통카드도 충전하고 다른일을 알아보며 생활할수 있는데 여유잇는 돈이 하나도

없이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 좀 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다른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저 억울해서 쓰러질꺼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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