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이 돼버렸네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신 님들 감사드리구여..
남친 단속 잘하겠습니당...ㅜㅜ
안되면....최후의 수단을 쓰는수 밖에염...ㅜㅜ
최후의 수단 쓰면...누가 저 술한잔~~^^ㅋㅋ
농담이구여~~여튼~~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회사 사무실 몇개 있습니다.....
몇개중 한군데가 남친과 실장님이 계신곳이지요..ㅜㅜ
저희가 만난지 벌써 어언 2년째네여....
울남친 26 저...23
큰싸움두 여러번..헤어질뻔한적두 여러번,,,
함께 울고 웃으며
결혼까지두 생각하고 지금까지 잘 만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남친 직장상사....남친회사 사장님의 와이프... 실장님인데,,,,,,
나이는 34 이궁...얼굴은 무지동안이구....세련된 아짐마 라고나할까????
물론 저두 잘 알고 같이 밥두 먹구 술두먹구, 집에 놀러두가구...
그런 관계입니다...
근데 이 실장님..
출근을 보통 11시에 하는데..
출근하실때 거의 맨날 울남친한테 전화하고 문자보냄서 출근합니다..
혼자 출근하기 심심하담서...그냥..거기까진..아~머 그럴수두있찌....합니다..
저두 잘 알구..남친을 믿기때문에....
근데.....얼마전 부터인가...슬슬..문자가...
좀 심하다 싶을정도루 오더라구여...
저희남친 회사에선 계장님 이라고 부르는데..
실장님이 문자루 "계장님 바뻐??나 지금 애들 학교왔는데...심심하다"
"으이그`~역시 나 생각해주건 우리 계장님 뿐이 없다니깐."
"계장님 기분두 꿀꿀한데 술한잔 할까?"
머...대충 이런식...ㅡㅡ
엉덩이두 한번씩 "토닥" 거리드라구여...ㅡㅡ
제앞에서.......ㅡㅡ
슬슬 열이 받읍디다.....
그런데..어제 우연히 남칀 핸폰을 뒤지다가..
문자를 발견했습니다..
"계장님 나 언니 만나서 밥먹구갈께"
"월요일이라 바쁠텐데 미안~^^*"
이렇게 보냈드라구여....
울남친
"네~맛나게 드시고 천천히 오세요~~^^"
일케보냅답니다.....
그리고 날라온 답장 "아~역시 계장님~밖에없다~^^'
"울 착한 계장님
따랑해~
따랑해~~따랑해
따랑해~따랑해~
따랑해~
ㅡㅡ
암만 친하구 장난이라해두 그렇지..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글서 어제 남친이랑 한바탕했지요...
ㅡㅡ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넓다믄 저두 무지 넓은 여잔데..
아는사람이 더무섭다구...휴~
그실장...남편이랑두 자주싸우구 안조던데...
그냥..그대루 둘이 눈이 라두 맞으면...전..ㅜㅜ어캅니까????
안그래두 다른 사람없구 둘이 서만 한 사무실서
근무하는것두.....거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