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해주세요.

네멋대로해라 |2006.09.21 13:17
조회 9,548 |추천 0

남친과 2년후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저나 남친이나 사회초년생으로 함께 결혼자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1년에 이천만원은 모으고 싶은데.

허리띠 졸라맬려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적금으로 해야 할지. 펀드로 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요.

이왕이면 빨리빨리 모으고 싶은데

대충 생각한거로는..

 

월급 : 남친(홀수달 160만원,짝수달마다 보너스 260만원). 저 130만원

        합계 290만원, 짝수달 390만원

 

예상 : 상호저축은행 5,5% (1년) 160만원 경은상호저축은행

         펀드 10만원 (삼성적립식)

         주택청약저축 10만원(남친이름) 우리은행

         주택청약부금10만원(저이름) 우리은행

         장기주택마련저축 10만원 우리은행

         보험 10만원선(남친)

         보험 8만원선(저)

         CMA 10만원(비상금으로 100만원정도만 모을예정)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제 포트폴리오가 어떤가요?

펀드에 넣을려고 하니 결혼자금인데..좀 안정적이고 싶어서 ...

 

꼭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후회할텐데요.|2006.09.25 17:42
2년후 결혼이라... 잘만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사람관계라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닌것이 문제지요. 저도 주위에서 결혼한다고 같이 적금들고 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세월이 지나서도 결혼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더라는 거지요. 오히려 그런 돈 문제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문제는 헤어지고 나서가 문제죠. 대부분 헤어지고 나면 서로가 접촉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전에 같이 모았던 돈 때문에 연락해야 하고, 필요하면 만나야 하는 상황은 결코 유쾌하지가 않죠. 그래서 그 분들 다들 그러시더군요. 연인들 사이에서는 절대 같이 돈 모으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라고... 냉철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돈을 모아야 한다면 개인적으로 모으시고,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게 그때 각자 모았던 돈을 합치는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