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이 많아 글 여기저기 남깁니다. 나댄다고 생각마시고 ^^; 그냥 심심하려니 생각해 주세요.
가끔 뉴스에 이런 소식 나옵니다. xx저축은행 부도~오늘부터 거래 정지 ^^;
무서운 얘기지요. 무턱대고 시중은행보다 이율높다고 가입했다가는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물론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수 있기도 하지만 만약의 일이 발생할 경우
일단 돈이 묶입니다. 무슨 얘기냐하면 금융감독 당국에서 해당 은행에 실사조사를 펼치는데
이게 2-3개월 가량 걸립니다. 경영정상화가 가능하지 않으면 예금보험공사에서 대신 돈을 지불해 주는데
2개월에서 3개월가량 소비됩니다.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내 돈 묶여서 이자도 제대로 못받고 ㅡ,.ㅡ;;
이 기간동안은 금감원 적용금리인 3프로만 인정받고 원래 가입기간동안은 일반 시중은행의 금리만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우량한 저축은행을 선택해야하는 점이 요즘에 화두지요. 무턱대고 좋은 금리보장 받는다고
가입할게 절대 아니란 말씀입니다.
밑에 분 쓰신 글들 중에 경은상호저축은행 가입한 분 한분 계시는데...
제가 아는 요건상 그 은행은 아닙니다.
그럼 가르쳐 드리지요.
요것만 아셔도 됩니다.
번거롭지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나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있는 경영공시자료 중에서 이용하려는 상호저축은행의 BIS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BIS비율이 8%를 넘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8%가 안 되는 곳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지요.
BIS비율 즉 BIS 자기자본비율은 국제결제은행(BIS)가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뜻하는 것으로 높을수록 안전하다. 1988년 7월 각국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소 자기자본비율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준에 따라 적용대상은행은 위험자산에 대하여 최소 8% 이상의 자기자본을 유지하도록 했다.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법규상 요구되는 비율은 5% 이상이다.(상호저축은행중앙회 자료 발췌)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체 대출 가운데 연체기간 6개월을 넘긴 대출 비율이다. 높을수록 부실 대출이 많아 위험하다
이해하시겠습니까?
http://www.fsb.or.kr/02_bank/04_managenotice/managenotice_list.asp
각 은행들의 공시자료를 모아논 곳 주소입니다.
들어가서 확인하시고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