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회사에서 주위에 여자밖에 없으니 그 심정을
아주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
님의 눈 또한 그리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드는데요.
세상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고 해석되는 법...
자신의 눈이 혹시 탁해질대로 탁해졌기에
온 세상이 구역질나 보이는 것은 혹시 아닌지.....
그리고 여자 세 명으로 모든 여자를 절대 알 수 없는 법...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교만.....
인간이기에, 여성이기에 가지고 있는 장점이나 단점이 있듯이
인간이기에, 남성이기에 가지고 있는 자신의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으시겠죠, 물론...
님이 구역질내는 여자만의 특징들이란,
하나님이 남자를 감싸주고 돌봐주라는 의미에서
선사하신 여자만의 본성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분히 자연적인 것이죠.
여자의 본능이라.......남자도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남자의 본능이 훨씬 더 동물적인 것을.....
님은 왜 모르시나.....
남의 눈의 티를 보시기 전에 자신 눈의 들보를 먼저 보시길.....
설령 직장 옳긴데도 세상의 반은 여자인데...
어떡하실려나....불쌍타.......
부디 맑은 영혼의 눈을 먼저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혹시나 기회가 되시면 남자들만 있고
여자는 단 한 명만 있는 회사로 옮기셔서
남자에 대한, 특히 님에 대한 감상 꼭 여쭤보시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