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심해도 이 정도로 심할 줄 몰랐는데.진짜 마녀재판을 보는 느낌이랄까...
역시나 네이트톡에는 무슨 글을 올려도 욕먹는 건 당연한 듯 하군요.
거기다가 그냥 유상무라는 캐릭터가 좋아서 아뒤 쓴건데...ㅋㅋ
제 글과 맞아떨어지다보니 완전 재수없다못해 쳐죽일놈이 되어있네요 ㅜ.ㅜ
저는 여친 절대로 무시한 적 없고 단지 사주고 싶은 맘만 있었구요.
이번에도 사주려고 했던 거구요...
저도 옷 입는건 명품이런건 절대 입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는 의류 또한 보세매장에서 사 입는것들이구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 욱하는 바람에 쓰신 글들 때문에
제가 어찌어찌해서 명품족이 되어버렸군요 ㅡㅡ;
제가 여친한테 말 실수한것은 인정헀고 이미 여친과는 화해했습니다.
단지 제가 생각한 것중에 잘못된 게 있다면 남자 티 가격이 2-3만원정도
가격인데 비해서 여자 티 가격은 1만원정도면 살 수 있다던 거였습니다.
그것땜에 서로 생각이 틀려서 그런말을 한 것 뿐이었는데
괜히 대가리에 똥찬놈이라는 둥 니 생각이 싸구려라는둥...기가 막히는군요
저도 충분히 그런 말 한건 반성하고 있습니다.그러니 진지한 악플은
받아들이겠습니다. 생각없는 악플은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진짜로 제 생각이 글러먹은 거라면 진지하게 악플 달아주시길
앞으로 제 여친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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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 대학생이고 제 여친은 저보다 나이가 한참 어립니다.
근데 5월초순에 소풍을 간다면서 옷을 사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좋다고 했죠. 뭐 살거냐고 물어보니깐 티 하나를 산다고 합니다.
많이 살거면 서울로 갈려고 했었는데 그냥 티 하나만 산다고 해서
인근 매장이 낫겠다 싶었죠. 제가 그리로 가자 하였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죠."가격대로는 얼마짜리 살거야?"물어봤는데
"응. 알면서~~만원정도 가격대야~" 이러더라구요. 전에도 그렇게 듣긴
했지만 그냥 뻥이겠거니 생각을 하고 넘겼는데 진짜더라구요.
집안이 가난한것도 아닌데 만원짜리라...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만원짜리 사 입을려구해~차라리 그럴거면 보세샵가는게 낫겟다~.
근데 진짜 너무 싼거 아니야?ㅋㅋㅋ"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갑자기
"됐어. 나 그냥 혼자 갈래..."이러는 겁니다.갑자기 황당해서 왜그러냐구
물어봤는데 "나 무시하는거 싫어. 내가 싸구려만 입어서 우스워?"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ㅜ.ㅜ 전 그게 아니고 제가 돈 보태서 티 괜찮은 걸로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말한건데...
여자분들 옷이 남자보다 싸다고 해도 만원짜리 티는 좀 너무 싼거 같지 않나요?제 여친이라 너무 싼거 입히기도 좀 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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