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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 왔습니다... 참 좋더군요...

너를 그리... |2006.04.26 16:14
조회 276 |추천 0

오늘 새벽녁에 본좌가 글을 올렸듯이..

 

청라도 현장 아침부터 가서....악과.. 인상을 구기며..

은반사 썬글라스의 위력을 발휘해..

카고트레일러 기사가 어제와 달리.. 아주 안절 부절 못하더이나..

그 모습을 본 팀장.. 어제와 달리.. 아주 살갑게..

" 실장님.. 경비가..... 조금만 주실래요?"

" 아아.. 전 은행입니까?"

 

그리고 보니 어제 작업해놓은 구조물이 삐딱해 보이더이다..

그래서 바로 지적 했더니... 반항하는 팀장..

 

담배 한대 물면서 외쳤소...

" 뜯어요... 인건비는 깔꺼에요..."

 

그러곤 강화로 쨌소...

초지대교 지나 외포리로 향하는데.. 아직도 벗꽃이 있었다지요...

바람 부는데로 꽃잎은 흔날리고..

산은 점점 푸르러 지고...

 

전원주택 짓는다 하오..

본좌에게 맡기겠다 하오..

아.. 당분간 강화를 자주 오갈거 같소..

 

완공 되면 본좌도 키하나 준다하오...

 

아아아.. 다 좋았는데... 돌아 오는 길에 안습이~~~~~~~~~~~~~

 

키만 있으면 뭐하오.. 같이갈 낭자가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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