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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 죄인이라고?

123122 |2006.04.26 17:46
조회 391 |추천 0

담배값이 2500원이고 판매점에 공급하는 가격은 2250원입니다.

담배 판매점은 250원의 마진을 남깁니다.

거기에 담배소비세 641원

거기에 지방재정의 40%를 차지한다는 교육세가 담배세에서 나옵니다.

갑당 320.5원입니다

가장 기복이 큰 국민건강증진기금이 갑당 354원 입니다

그리고 담배 농사 지으시는 농민들을 위한 기금으로

연초경작농민안정기금이 갑당 15원이 붙는군요.

거기에 폐기물부담금 혹은 환경금이라는 명목으로 7원이 붙습니다.

마지막으로 부가가치세가 적용되는데 공급가의 약 9.09%의 비율을 적용

227.25원이 붙네요.

따라서 담배 한갑에 붙는 세금은 1814.75원으로 전체의 약 72.59% 정도를 차지합니다

흡연자들 누구못지 않게 납세자 입니다.

저는 담배 하루 두갑핍니다 그럼 하루에 3600원정도 세금냅니다.

담배연기 맡기 싫다 담배 끊어라 말씀하시려면

하루에 세금 3600원씩 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고등학생들이나 폼잡을라고 길 아무데서나 피지

전 길거리서 안피고 구석가서 핍니다

담배냄새 난다 할까봐 향수까지 뿌립니다

더이상 어쩔까요?

국가에서 팔고있는 담배 사서 피우다가

끈으라면 끊어야하는 우리 꼭두각시 입니까?

당신들보다 우리가 더 피해받는다는 생각을 좀 하세요.

 

 

 

덧붙힙니다

갓잖은것들 반말로 욕하지 마시고

정확히 논리 따져가면서 리플다시죠

반말하고 헛소리하시는거

머리가 텅 비어보이니까요

나도 반말할줄 알거든요?

그리고 내가 세금 내고싶어 냅니까?

세금 다 안떼고 담배값만 받는다면

집에서만 필겁니다

그리고 담배값으로 좋은일 하시라는 분들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는게 좋은일입니까?

성금 낼만큼 냅니다

시간 날때마다 봉사활동 갑니다.

아 그래요

담배태우시는 아버님 계신분들

악플단거 부모님한테 한번 보여주세요

좋은소리 나오겟습니다.

개념 겨울잠보낸분들 악플

다 받아들입니다

끄적일대로 끄적여 보세요

다 봅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마음껏 흡연하시는분들

당신들 때문에 얌전히 흡연구역 다 따져가며 담배피우는

우리가 욕먹습니다.

우리 지킬건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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