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팥빵! 이에욤..
전 요즘 자꾸 고민이 되욤.....
제가 전생에 여자였나 싶어요...![]()
왜냐구요?...
에휴... 제가 장사를 한다는 건 잘 아실꺼라 생각됩니다(모르시는분들은 이참에 알아두세요!)
제가 편의점 일을 하는데요.. 전 이상하게 왜 이렇게 여학생들이랑 말이 잘 맞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자주 오는 단골 얘들이 있거든요?? 이미 얼굴을 많이 봐서 친하게 지내는데....
걔네들이 오면요.. 괜히 말 걸어보구염.. 장난치구,, 마대걸레 주면서 좀 닦으라고 그러고
많이 사면 이 돼지야~ 하고 놀리기도 하고.. 암튼 너무 재밌어요....
근데요,, 문제는 남학생이라는거에요,,, 왠지 걔네들이 올때면 부끄*ㅡㅡ*럽구요?
손도 떨려요,,,
또 이럼 이러시는 분 꼭 계세요,,!!
"니가 중고삐리 존내 무서워 해서 덜덜덜 떠는거 아니냐고?"
저 전혀 아니에욤 *ㅡㅡ*![]()
한 예로 얼마전엔 중학생들이 와서 껌 후라쳐노를 사는데 얘네들 한테
담배 냄새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그랬죠"야! 너네 담배 피냐?"
그러니깐 그 중학생 두명이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삘 받아서 그랬죠
"야 담배 폈냐고오!"
그랬더니 당돌한 새키가 "왜요??냄새많이나요?"
이 질알을 하길래 바로 계산대 위로 날아서 한번 까줬어요^^v
그러고 나서 한 20분인가?? 담배가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줬죠~ 그러고 잘 돌려 보냈답니다..
아 >_< 이게 아닌데!! 말이 샜네요? 적다보니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암튼 ,, 저 왜이렇게 여학생들이랑 말이 척척 맞고 사이 좋게 지내는걸까요?
전혀 딴 맘 품은 척 딱 한번 있구요^^
좋은 답변!! 기다릴께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