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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쁜년입니다.....

정지혜 |2006.04.27 02:05
조회 1,222 |추천 0

사실 지금 제가 5년넘게 사귄 남자친구 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 군인(특전사) 입니다. 저한테 넘 잘해주고

 

충실하게 절믿고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절 너무 믿습니다

 

하루종일 생각 나는 사람이 5년 사귄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놈이  생각 납니다...

 

전 죽일뇬이죠?,.,

 

하지만 정말 설레임이란것 22살만에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5년이란 사귄동안 잔적이 한번도 없습니다.ㅠㅡ 절대로 그시끼 고자아닙니다

 

근대 빙시같이 5년동안 순결을 지켜준 저이 낭군을 배신하고

 

하루만에 필꼽힌놈이랑 자게 되었습니다.

 

맘가는데로 행동했을뿐인데..왜이리 한심스러운지..

 

저 어떡하면 좋울까요 ㅠㅡ

 

남자친구한테 미얀한 일이지만 ㅡㅡ;;;

 

우연히 집에서 친구랑 할짓없이 채팅해서..3명남자를 보게되었죠..

 

오늘밤 함달리자 싶어가 채팅을 했죠..

 

근데 첨에 어떤사람이 나올까 기대도하고.설레이기도하고.

 

만났는데.. 그냥 첨에 그저그랬습니다..

 

근대 이곳저곳 찾다가..막창집에 들어갔죠..그조명아래.. 눈부시게 눈이 예쁜 남자로 봤죠./

 

조금 관심이 갔지만..저한테는 너무 부담이 되었죠.. 왜냐면..제가 좋아하는 사람앞에.

 

좋아한다고 표현을 한번도 한적없거든요...

 

원래. 너무 촐랑인데. 꼭 좋아하는사람앞에서.말한마디 못하는 바보가 되버리죠..

 

그러구나서 검은티 입은 남자집에가서 술한잔식 더하는데 왜이리 말없이 분위기 잡고있는

 

그남자한테 자꾸 끌려습니다.. 어는정도먹고 잠에 취했는데.아침에 눈을 뜨고 그사람이 안보여서

 

집에갔는줄 알았는데 옆방에 자고있더군요.. 와 안가서 다행이다 한번도 보고싶었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옆에 저랑 성이 같은 정군한테 도움을 요청을했죠

 

근대 정군은 게뿔이 도움을 줍니까 야야야 야들집가서 밥먹자 이런식으로 유도하고

 

그사람은 말한마디도 안하고. 밥만먹고 집에 갔읍니다.

 

첨에 넘 실망했죠..아 싫다 내가 잘못봤다 이런생각을 했는데.

 

몇일있다가 다시만나게 되었죠..근데 역시나 아. 필이 꽂히더군요..

 

그래서 또 우린 방잡아서 술한자식 더했죠..

 

술먹고  그담아침에 헤어지고나서..

 

맘음 전할려구. 친구랑 술한잔식 먹고 술한테. 용기를 빌려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왜갑자기 안나오던 눈물이 질질 흘리던지..

 

생전에 슬픈 영화보고 눈물 한방울도 안나던데..왜갑자기

 

술먹고 그사람한테 저놔하는데 이유도없이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더군요

 

아.아침에 일어나는데 얼마나 쥐구멍 안에라도 들어가고 싶던지..

 

아.. 죽겠더군요..어저께 내가 도데체 먼말을 했는지.. ㅡㅡ; 기억이 전혀 안나더군요

 

친구한테 애기들어보니 너무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이젠 두번다시 연락 안해야지. 결심은 했는데.

 

자꾸 그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너무 참 비참하고. 그사람이 날 욕할거 생각하면. 아진짜 지하철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그사람 분명 ㅡㅡ;; 술꺠고 저놔해래이 그랬는데 술깨고 저놔하면

 

이뇬이 또래이가 생각할까봐 도저히 손이 떨려서 연락을 안했죠..

 

저는 도데체 어떡게 해야합니까??

 

이내맘을 전하기 전했는ㄷㅔ. 왜 술먹고 미친짓을 했는지 후회스럽고 아

 

머리찌듣고 싶습니다.. 울화통 터지고 죽기 직전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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