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
고요히 달리는 내차에서 트롯음악을 신나게 들으며... 달리는데...
2차선 도로에서의 앞차의..
느닷없는 급차선변경 ㅡ,ㅡ;;
헉-_-;; 브레이크폐달을 좀 깊게 눌러....
내 심장이 덜컹 -_-;;
아놔.. 머 저런 XX년........................
백미러두 안쳐보구 차선변경하나...
냅다 욕이나 한마디 던져줄라고 나두 차선변경을 하여..........
추월 할라는 찰나 -_-;;
앞차의 버스가 길길거렷는지.............
헉... 다시또한번의 급차선변경.......................
아나 XX년이 쳐돌앗나.......
나는 다시금 버스앞으로 추월을하여 그 XX년 차량과 나란히 달리는중..
크락션을울리면서 윈도우를 내리고 있엇다.........
야이 XX년아...
면허는...................헉...........................
그건 다름아닌 여자가 아닌........................
남자,,,,, 남자,,,,, 남자,,,,,,,,,,,,,
헉 -_- 뻘쯤한나...-_-;;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야이 XX새끼야!! 면허는 뻘루땃냐??????????
백미러는 좀 쳐봐가면서 차선바꺼 XX섹꺄..........................
-_-;;
그말은 들은 그 남자는 내말을 그냥 씹어먹는다...
그러면서 속도좀 더 올리길래...
열받아서 결국 그차를 추월해 그차앞을 장악한나...
XX새끼 너 오늘 잘걸려다............
100~120키로 주행속도에서... 40~60키로로 후딱 내려버린나 ㅎㅎㅎ
중앙차선걸터가면서.. 완전 추월못하게 디펜스를 잡고 말았다 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도
그뒤에 버스기사는 내맘을 알았는지 느긋이 따라오구 있었고.....
그뒤에 차량들은 내막을 몰라서 그런지 쪼로록!! 쪼로록!!! 빵빵빵~~~~~~~~~
그뒷차들한테 죄송한맘이엿지만.....
출근길부터 중앙차선걸터가면서.. 디펜스잡은거 정말 죄송해요..
그 싸가지없는넘땜시롱....
그리고 그차량이 여성운전자라고 생각한
나두...... 참 정신나간새끼지만.........
스틱차량이 줄고 오토차량들이 늘어나서 인지.....
여성운전자분들 많으신데...^__^
담부턴 여자라 지레짐작한 제 사고방식부터 좀 고쳐야겟네요 ^__^
운전하시는분들... 모두 안전운행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