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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못참겠다. 넘넘 같이 못살겠다

답답녀 |2002.12.22 00:00
조회 5,341 |추천 0
저는 결혼한지 7년된 6섯살난 딸이 하나 있는 주부인데요, 정말 이사람이랑은 왕짜증나서 못살겠어요 집에서 논지 2년이 다되가는데요 논 다음부터 낮세시까지 주식, 6시까지 낮잠, 새벽 3시까지 tv시청 하루 일과가 이래요, 공휴일에는 잠자는 시간만 빼고 tv리모컨을 손에 들고 살아요 친구도 없고 24시간을 2년동안 집안에 덩치큰 남자가 그러고 있으니 잔소리 안하는 여자 있나요? 더군다나 주식해서 생활비 번다더니 빛이(융자와 카드빛)만 늘어나고... 잔소리하면 더큰 소리로 욕썩어가면서 더큰 소리내고... 숨이막혀서... 끼니때면 꼭 밥차려서 받쳐주고.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어요. 서로 상처주는 말만 골라서 하고 아이한테는 이런 모습이 더 안좋은것 같구요. 무슨말만 하면 재수없게 째려보고.. 넘넘 많아서 정리가 안돼네요. 정말 못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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