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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쓰는 파파라치 리스트에 참 싸가지 없게 쓰시네요

우혜진 |2002.12.22 00:00
조회 129 |추천 0
당신의 말에 장난이 아닌 논리로서 논박해드리겠습니다.

"조성민이 그 여자랑 설령 잠자리를 같이 했다하더라도
책임있게 행동만한다면 풍류라고 봐도 된다고 봅니다."
님이 하신 위의 말, 앞뒤가 맞습니까???
한 가정의 가장이 남의 여자와 자는 행위 자체가 책임있는 행동이 전혀!!!! 아니죠.

책임있게 행동하면 대한민국 헌법에의하다면 보는시각은 자유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이 남의 여자와 자는 행위 자체가 책임있는 행동은아닙니다.
하지만 그후 어떤식으로 행동하느냐는 책임의 문제죠.
누구나 문제가 발생했을때 문제를 통제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문제에 대처할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풀어쓰면 기니까 짧게만 말하죠.
조성민이 어떤식으로 행동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진실이 대화보다 간통이라는 최후의 이혼이라는 보루를 앞세워서
먼저 조성민을 매장시키려 한거를 당할뻔 한 조성민이라면
지금처럼 사회에 나는 당당하다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민이 매도당하는 분위기 입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사회사람들 모두 성관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릅니다.
저의 말처럼 "설령" 했을수도 있다는것은 누구나 상상할수 있습니다.

주부라고 하시면서 어찌 이렇게 생각이 없으신지....쯧쯧쯧....
풍류라고요~~~~~하하하하하
왜요??? 남편은 하늘이라면서요? 아내는 땅이구요, 님 말씀대로라면 그렇게 대단하신 하늘같은 남편이 참으로 대단한 날나리구만요....

저는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보호하는 만큼의 발언을 하였고
제가 생각하는 풍류라는 단어의 폭 역시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해 보호받을수 있습니다.
제 남편은 저한테 가장 대단한 남자 입니다.
저는 남편을 죽는날가지 하늘같이 모시며 살것임을 결혼서약으로
맹세하였습니다.
저보다 어리신것 같은데 말을 참 함부로 하시는군요.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풍류란 건 말이죠..... 개날나리들이, 머리에 똥만 들어차가지고, 결혼이 얼마나 고결한 약속이고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이며, 자신의 배우자와 자신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것들이 놀고 있는 현장이 아니랍니다. 게다가 조씨가 만삭인 부인을 손찌검하고 계단에서 밀기까지 했다는데 그럼 그것도 풍류겠네요...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거룩하기까지한 맹세이며 약속이죠, 아주머니. 그렇지 않나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풍류라는 범위는 위에서 말씀드렸기에 줄입니다.
조성민씨가 만삭인 최진실씨를 손지검하고 계단에서 밀었다고
하는 방송은 듣지 못했는데 최진실씨본인이 말했나요?
아니면 조성민씨가 직접말했나요?
어느쪽에서 말을 시작했던간에 둘 모두의 말이 일치후에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제대로 된 정보를 들을 것이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헛소리하면 안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그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 있는 거룩하기까지한
맹세나 약속이 아닙니다.
두사람과의 사랑은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에서 시작하는것이고
그것의 범위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믿는 종교에서는 사랑은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이라고 하더군요.
어디서 한낫 불나방과 같은 어설픈말로 간계를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나 남자든 여자든 사랑하는 사람대신에 죽으라고.
다른사람들까지 물들여 사회적 문제 일으키지 말고.

아마도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하셔서 뭘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유교적인 구태의연한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남편은 하늘이며 아내는 땅이니까 그저 여자는 남편 사랑이나 받으면서 품에 안겨 수동적으로 복종만 하는 관계가 아니랍니다, 아주머니.
아내는 남편을 섬기되, 부부의 관계는 동등한 인격적 관계이며....
또한 아내가 남편을 섬겨야 한다면, 남편의 의무란 자신의 아내를 목숨을 바쳐서 사랑하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부의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에요.

저는 유교적 사상을 높게 봅니다. 그것 역시 헌법으로 보호받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것도 당연한 것이고
남편이 아내를 아끼는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둘다 공존하면 좋지만 한쪽만 하는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세계의 부부는 이혼을 합니다
그 이유로는 돈, 성격, 성관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관계에서도 수많은 부부들은 행복을 느낍니다.
참고로 저는 남편을 위해 저의 하루를 소비하더라도
남편이 저에게 1분만의 사랑을 주어도 행복할때가 있습니다.
만약 최진실과의 성관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다른여자를 찾을수도 있는것이 남자의 풍류중 하나라고 말한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회피하지말고 책임을 지라는것이 제 말의 본입니다
아내에게 사과하는것에 그칠수도있고
이혼을하고 자녀 양육을 돕는것일수도있고
사회봉사를 하는것일수도 있고
당당하다면 지금 조성민씨처럼 당당한것도 책임을 다하는것입니다.

남자도 때론 여자처럼 자기 아내 품에서 안식하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고, 여자도 때론 능동적으로 자기 남편을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품어주고 사랑해줄 수 있어야하는거죠.

아닐때가 더 많습니다.
결혼해보세요. 제말이 맞을 확율이 더 높을것입니다.
늘 그렇다면 신혼부부들은 안싸우는것이 맞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다 신혼에 많이 싸웁니다.
싸운다고 나쁜것이 아닙니다. 싸우면서 만들어지는 사랑은
다른사람은 몰라도 부부간에는 더없는 발전의 기회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도 님말처럼 했다면 이슈가 되지 못했겠죠?

일일히 설명하자면 끝이 없지만.....뭐....님이 남편되신 분을 사랑한다는데는 할말 없는거지만.....이해가 되지 않는 건.....그럼 만약 님의 남편 분께서도 풍류를 즐기시는 것에 대해 그렇게 관용적이실지......만일 그렇다면 부부의 윤리나 사랑의 약속에 대해 그런 식으로 얄팍하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참 이해되지 않는군요.
만일 자신의 남편을 그렇게 믿지 못한다면 그게 과연 사랑인가요...
진정한 사랑은 신뢰에서 출발하는 겁니다.
사랑이란 단어.....함부로 생각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나와의 성관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여자와 성관계를 가진것에
일방적으로 이혼강요하거나 강간으로 경찰서에 넣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대화를 할것이고 개선책을 찾을것입니다
세상에 한남자와 성관계를 갖거나 한여자와 성관계를 갖는것은
아주 낮은 확율입니다.
님께서 그런사람 찾는다고 시간허비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혼후에는 물론 혼자가 아닌 가족이기때문에 더 많이 신중하고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성문제가 발생시 해결방법중하나가
아내와 남편을 바꿔서 성관계를 갖는 영화도 나왔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하는 커플이 우리나라에도 있다고 합니다
영화제목 "버터플라이"
사랑의 약속을 얄팍하게 한것이 절때로 아닙니다
서로의 성에대한 생각이 다를때 일어날수 있는 일반적인 일이며
책임에 대한것역시 부부간에 합의에 의하면 허락되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말 저는 절때로 쉽게 쓰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남편에게만 쓰고 있는 단어입니다
남편역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라도 저는 그렇게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의 말이 사랑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여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닐수도 있으며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거나 여러사람에게 한다고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을 알고 살아가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글을 논박할때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라며
논리적인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린 학생인것 같은데 세상을 넓게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것이
당신의 미래를 좋은쪽으로 봐꿔놓을 것입니다.

저는 조성민이 최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기에
자녀에 대한것과 재산에 대한것을 대화로 풀어가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법으로만 처리하면 변호사만 가도 충분히 끝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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