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에 홀라을 허고 있었는디 뜸금없이 전화가 오드만..전화 번호 바까갓고 올때라곤 동생.친구.엄마밖에 전화올때가 없고 친구는 평일에 전화 않고.엄마는 산밭에 있고.동생인가 싶었는디 번호을
봤드만은 모르는 번허고
잘못 걸렸다고 애기라도 해 줄라고 받았드만은...
부동산 특별법이 어쩌구 저쩌구란게 시청이나 된가?싶었는데 홈피서 내 글을 봤다고 자신과 상황이 비슷해서 전화 했다드라고
그렇게 한 참 애기헌디 자신은 대전 산디 경기도 화성에 땅이 있고 일가중 한 명이 캐나다로 이민가갓고 이중국적이라 행불자 신고을 해야 된다 해갓고 경기도로 쫓아가기로
했다드만...
그렇게 둘이 열변을 토허면서 한 15분 통화 중 중간 쯤에 물어 볼 틈이 있어갓고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죠?'라 물어 본게 '홈피에 다 나와 있읍니다'![]()
나이가 40대로 추정헌디 그렇게 물어본게 정색을 한 느낌이 전화상으로 느껴 지드만...
관청 홈폐이지에 내 전화 번호가?
몇 달전에 관청에 민원 넣으면 민원인들 전화번호랑 주민등록
번호까지 인터넷에 떠돈다드만은 그 양반이 그걸 보고 전화 했는 갑드라고![]()
근디, 그게 방송 탄지가 언제디 아직도 민원인들 정보을 인터넷에 떠돌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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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갓고 난 행불자인 고모 딸 주소을 안께 편법으로 그냥 접수 시킬거라고 했지...
이 양반은 특조법이 생기고 그뒤 또다시 개정헌걸 모르고 법무사 사무실 통해갓고 시청에
두번이나 서류을 넣었는디 빠구맞았다고 꼬라지 날대로 낫드만...
다혈질 치곤 경우가 좀 바른 양반 였는데 '법무부 등에서 자료을 다 뽑아 놓은게 있은게 월요일날 화성
가갓고 따져보고 결과을 알려 드겠읍니다.로 전화 통화 끝!![]()
기분 좋은 전화 였는디 내 전번이 인터넷에![]()
또 전화 번호 바까야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