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도 그렇고...
급식 파동 때에도 잠깐 도시락 싸오라고 하자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한 아이 몇명은 점심시간이면
교실을 조용히 나와 피해 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가장 감수성 예민하고 민감할 나이에...
이런 돈 문제로 아이들 주눅 들게 해서야 쓰겠습니까??
제가 학교 다닐 때에는
적당히.. 모두가 갈 수 있는.. 혹은 가지 못하는 아이는
학교에서 보조를 해서라도 모두가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했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돈 많은 사람은 해외로
돈 없으면 아무데나...
뭐 이렇게 되가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합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이렇게 느끼며 자라니..
커서는 어떻겠습니까??